반응형 보이지 않는곳에서1 독서노트(604)슬럼프 책. 지친 일상에 위로를 주는 글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온다. 그런데 그 시간을 나의 발전을 위해서 쓰는가 아니면 상황을 탓하고 나를 미워하는데 쓰는가의 차이가 있다. 어려운 시기의 시간을 효율적이고 현명하게 쓰면 당장은 표시가 안 나지만 잘 되는 시기가 왔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잘 될 때는 그럴 시간이 없다. 잘 되고 있는 것만 생각해도 벅차기 때문이다. 어려울 때 비로소 나를 돌아볼 수 있다. 그때 급하지 않게 결정하고 신중히 계획하며, 더 멀리 생각하자. -책중에서- 2022.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