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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4

도안동 브런치맛집 바라던바, 바라던 맛이구나 바라던바에 들렸다. 애견동반이 가능한 카페다. 브런치를 먹기에 딱 좋은 분위기다. 음료수도 맛있고, 브런치 메뉴들도 맛있다.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역시나 만족스러웠다. 부부 동반, 연인, 아기를 데려온 신혼부부 등 많은 손님들이 있었다.  https://naver.me/xdIfJH6u 바라던바 : 네이버방문자리뷰 322 · 블로그리뷰 261m.place.naver.com 2024. 7. 14.
대학원일기(67)박사가 되면 좋은 점? 학술지 게재를 위한 논문을 수정중이다. 학술지 게재를 위한 두번째 논문 작업이다. 직장인이라 주말에 가장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그런데 역시나 집중이 잘 안된다. 머리만 아프다. 하하. 이럴 때는 박사과정에 관련된 글을 찾아본다. 동병상련을 겪고 있는 박사과정 학생들과 직장들이 많이 있다. 브런치에 잘 정리된 글들을 여기에 가져와본다. 박사가 되면 좋은 점을 정리한 글이다. 이 글 이외에도 다른 글들도 박사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잘 해소해준다. 재미있게 잘 읽었다.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주는 분들은 모두 복을 받을지어다~ https://brunch.co.kr/@ryansmchoi/107 11화 박사가 되면 좋은 점 생각의 틀을 배우다. | 박사가 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그리고 졸업 전후 무엇이 달.. 2023. 2. 11.
대학원생일기(61)독학으로 논문 쓰는 안내서. 논문 쓰기의 고단함. 브런치에서 '독학으로 논문 쓰는 안내서 매거진'을 발견했다. 박사논문 쓰기로 검색해보니 위와 같은 매거진이 떴다. 연구자로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만나면 반갑다. 나보다 먼저 박사의 길을 가신 분들의 이야기라 더욱 피부에 와닿는 이야기들이다. 특히 다음글은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다. '논문 쓰기의 고단함'에 대해 쓴 글이다. 나의 경우 직장에 다니면서 석사논문을 쓰는 게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퇴근 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책상 머리에 앉으면 집중이 잘 안됐다. 논문쓰기를 계속 미루다가 주말에 한번에 오랜시간 앉아서 썼던 기억이 난다. 논문쓰기의 고단함을 잘 녹여낸 글이라 여기 소개한다. https://brunch.co.kr/@kultar/4 독학으로 논문 쓰는 안내서 2. 논문.. 2022. 10. 5.
독서노트(520)브런치북 알바촌극, 아르바이트 극장 발간 brunch.co.kr/brunchbook/parttimestory [브런치북] 알바촌극, 아르바이트 극장 대학교 시절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했다. 노래방, 가스충전소, 주유소, 레스토랑 등 다양한 장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담을 풀었다. 아르바이트의 추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공감하며 재미�� brunch.co.kr 브런치북 을 발간했습니다. 기존에 써 놓은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시고 구독까지 해주시면 감사.^^ 2020.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