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1 [11월 대전독서모임 짤막 후기]박경화 작가 북콘서트 with 신은미 아티스트 일시 : 11월 17일(화) 오후 7시 장소 : 여행문화센터 산책(라푸마둔산점 2층) 내용 :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생태적 삶의 자세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일상 속 실천법 공유 특별공연 : 신은미 아티스트(한국화 퍼포먼스) 참여인원 : 30여 명 , 의 저자 박경화 작가가 독서모임 산책을 찾았다. 이날 페트병 비닐이 몸에 감긴 거북이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푸른 바다의 이면은 각 나라에서 배출된 수만은 쓰레기들이 둥둥 떠나닌다는 것이다. 그로인해 목숨을 잃는 바다 생명체들이 많다고 한다. 환경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지구의 어느 모퉁이에서 소중한 생명이 사라지고야 만다. 그게 인간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서핑을 하는데 파도 사이사이로 쓰레기가 회오리치듯 담겨있는 사진도 기억에.. 2015.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