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썸원1 독서노트(651)LG생건 차석용 부회장의 콘텐츠 경영 아래 내용은 뉴스레터 썸원에서 발췌했습니다. 1. LG생활건강에 대표로 취임한 후, 무려 17년 동안 매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하며 회사를 성장시킨 차석용 부회장은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6시 출근-오후 4시 칼퇴근 루틴’을 지켜왔다. 2. 특히 차석용 부회장은 출근 후 2시간(오전 6시~8시)과 점심시간(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에는 대표이사 방을 걸어 잠그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이사가 하루에 무려 4시간을 혼자 보내는 것에 대해 그는 ‘(대표에게는) 절박하게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3. 그는 이렇게 말한다. “(매일 4시간 동안) 소비자를 어떻게 대할까,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정말 재미있는 제품을 매일매일 줄 수 있을까 하는 절박함으로 고.. 2022.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