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국노래자랑1 뒤질랜드 배우 박철민의 말,말,말 - 강연의 추억 지난 여름, TV 브라운관에서 보던 배우를 강연장에서 만나니 느낌이 새로웠다. 강연장을 찾은 학생들을 위해 유행어 '뒤질랜드'를 선보이시는 모습에 좌중의 배꼽이여러 번 빠졌다. 그런 유머넘치는 강연속에서도 그의 뼈있는 말 한마디가 20대 청춘들의 가슴을 울렸다. 배우 박철민 그의 말,말,말 1. "신나게 놀되, 잘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찾아라" 그가 강연내내 강조한 것은 바로 '잘 할 수 있는 한 가지'. 나 자신이 무얼 해야할 지 모를 때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떠올리라고 한다. 2. "나의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조연이고 싶다! 주연도 좋지만 그 보다는 유쾌한 조연이고 싶다고 한다. 3. "전국 노래자랑 같은 배우가 되고싶다." 전국 노래자랑처럼 오래도록 사랑받는 배우가 되고싶다는 게 그의 꿈.. 2009.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