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취업강연3 강연장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 영화를 보러 갈 때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너무 앞에 앉으면 목이 아프고, 너무 뒤에 앉으면 집중이 잘 안된다. 이것은 강연을 들으러 갔을 때도 마찬가지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는 위 사진에서 보듯이, 앞에서 3~4번째 줄 제일 바깥쪽이다. 왜 3~4번째일까? 이 지점이 목이 아프지 않은 상태에서 강연자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물론 개인차가 있고, 취향도 천차만별이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지점이 편안한 자세에서 강연을 적당히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좋은 위치같다. 너무 뒤에 앉으면 앞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연스레 시선이 간다. 시선이 분산되어 집중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 더불어 강연장에 마이크가 준비되지 않는 불상사가 일어난다면, 뒤에 앉은 사람은 잘.. 2011. 9. 4. [9월7일,수,리더스 콘서트,한남대]고도원의 읽기로 찾는 꿈너머 꿈 신청하러가기 2011. 8. 31. [무료강연]'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김민영 저자 강연회 후다닥 신청하러가기 2011.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