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파아메리카2 나는 과연 현란한 드리블로 취업문을 뚫을 수 있을까? 천하의 메시도 어찌할 수 없는 순간이 있다. 나는 과연 현란한 드리블로 취업문을 뚫을 수 있을까? 2011. 7. 20. 내가 좋아하는 삼바축구 브라질의 공격수들 - 호나우도,호나우딩요,호마리우 내가 브라질 축구를 알게 된 건 1994년 미국월드컵때(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였다. 그때 브라질과 이탈리아의 결승전이 열렸다. 로베르토 바죠의 승부차기 실수로 브라질이 우승컵을 가져간, 이탈리아에게는 뼈아픈 순간이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브라질 축구의 매력에 훅 간건, 1998년 프랑스 월드컵때 빡빡이 머리와 화려한 드리블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던 이 선수 때문이었다. BEST 1. 축구황제 호나우도 - 그의 오뚜기 정신이 좋다 ▲ 레알마드리에서 AC밀란으로 이적한 후 또다시 그에게 부상이 찾아왔다. 팬으로서 가슴이 너무 너무 아팠다. FIFA 올해의 선수상 3회 수상, 월드컵 최다골 기록(15골)보유자. 월드컵 2회 우승 등등. 그의 축구경력은 화려하다. 처음엔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기술과.. 2010.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