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슈2 자전거는 타는 게 아니라 쓰는 것 ▲ 대전 엑스포다리를 멀리 두고 시민공용자전거 '타슈'. 자전거 세상을 보다 천천히여유롭게 들여다 볼 수 있게 만드는신비한 안경. 자전거는 때론 타는 게 아니라 눈과 마음에 쓰는 것. 2012. 7. 20. 무인 자전거 시스템 이용해 볼라우? - '타슈'가 만들어가는 명품 자전거도시 대전~! 무인 자전거 시스템 이용해 볼라우? 대전 정부청사역에 가는 길에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을 발견했다. 자전거가 반짝 반짝거리는게 설치된지 얼마 안된 모양이었다. 필자는 순간 호기심이 발동하여 사진을 안 찍을 수 없었다. 이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은 대전 무역전시관 입구, 컨벤션 센터, 한밭수목원, 초원아파트, 타임월드 등 총 20개 구역에 설치되어 시민들을 맞이한다고 한다. 이제는 이 공용자전거를 마음껏 빌려 탈 수 있게 된 것이다. 최초 1시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1시간~3시간까지는 30분당 500원, 총 3시간 이후부터는 30분당 2000원의 이용요금을 받는다. 또 1시간이내 반납후 다시 대여시는 횟수에 관계없이 무료다. (이 요금은 시범사업기간에 한정되어 적용된다고 함)대전에 놀러온 관광객이나.. 2009.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