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청춘 에세이 > 일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병아리가 분신술을 썼다. (2) | 2010.03.27 |
---|---|
눈이 진정 내리고 싶었던 곳은? (0) | 2010.03.22 |
외할머니께서 우리 엄마에게 말씀하시기를......돈이란... (392) | 2010.02.12 |
26일 생일축하메세지를 받아보니 참 좋더라 (200) | 2010.01.26 |
키움중권 영웅문 모의 주식을 돌려봤더니..... (0) | 2010.01.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