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심심해서 일러스트로 블로그 명함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지금 200장 주문한 상태인데 어떻게 나올지 두근두근 합니다.
비용은 택배비까지 합쳐서 18,000원 정도 나오더군요.
굳이 만들 필요가 있을까하고 생각했지만, 재미로 만들어 봤어요.
블로그 주소랑 내용 그리고 트위터 주소도 덤으로 해놓았습니다.
아직 대학생인지라 '이야기를 발굴하는 사람'으로 직업명(?)을 해놓았지요.
그리고
"인생은 여자의 미니스커트처럼 짧다"라는 제 좌우명을 넣었습니다.
뭔가 난잡하면서도 아쉬운 구석이 있지만 명함이 실제로 나와봐야 그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반응형
'청춘 에세이 > 일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쇄소에 맡긴 블로그 명함이 도착했습니다 (10) | 2010.04.23 |
---|---|
신병훈련소에서 말한마디 잘해서 전화포상 받은 사연 (6) | 2010.04.22 |
내가 좋아하는 삼바축구 브라질의 공격수들 - 호나우도,호나우딩요,호마리우 (2) | 2010.04.18 |
충남대 캠퍼스에 꽃이 피다 (2) | 2010.04.08 |
주유소 알바를 하면서 내 몸에 재밌는(?) 변화가 일어나다 (0) | 2010.04.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