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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에세이/일상끄적

자취2

by 이야기캐는광부 2021. 1. 14.

발톱은 자라고,

때는 끼고,

발냄새는 생선 가시처럼

콧구멍을 찌르고

호래비 yo 호래비 yo

이불 덮고

천장 바라보면

깜해 까매 깜깜해 깝깝해 yo

편지를 써놨네

겨울의 패션

삶을 향한 열정

미지근한 혓바닥

뱃살 집어넣고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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