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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를 타다 멍때리고 있으면 눈에 들어오는 문구가 있다.
바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그곳으로, 당신을 보내세요 "
기차안 의자에 있는 슬로건이다.
문구를 바라보고 있으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은 어디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
교실?
집?
내 방?
낯선 여행지?
아프리카 어느 초원?
제주도?
이름모를 섬?
바다위?
하늘?
별?
아무리 생각해봐도 쉽게 찾아지지가 않았다.
내가 답을 찾지 못한 것은 아무 상관없다는 듯이
기차는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었다.
참...뭔가...허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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