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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구공간 수유+너머 : http://transs.pe.kr/
국내를 대표하는 인문학 게릴라 모임. 2000년 서울 수유리의 작은 방에서 시작된 인문학 연구공간.
2.다중지성의 정원 : http://daziwon.net/
'즐거운 지식, 공통의 삶, 다중의 지성공간'이라는 모토로 2007년 문을 염. 현실변화의 맥락을 짚는 다양한 인문학 강좌가 눈길을 끔.
3.문지문화원 사이 : http://saii.or.kr/
문학과지성 출판사가 2007년 자매기관으로 설립한 아카데미. 인문학 대중강연을 열고 전시, 공연 등도 기획한다.
4.아트맨 스터디 : http://www.artnstudy.com/
2001년 시작한 아트맨스터디는 철학, 문화예술에 걸친 다양한 사이버강의를 제공한다. 유료로 재공되는 자료들이 싱그럽다.
위 네 곳에 들어가 영혼을 성장시키면 좋다.
그리고 가끔씩 다음 명언들을 섭취하는 건 어떨까. 인문학을 배우고 싶은 충동이 든다.
소크라테스와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다면 모든 기술을 내놓을 수 있다 - 스티브 잡스 -
인문학은 인간 삶의 경험에 대한 이해와 의미 탐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스스로의 성숙한 삶을 형성해주는 학문이다. -니체-
책만 읽고 생각하지 않으면 썰렁해지고, 생각만하고 책을 읽지 않으면 위태롭게 된다. -공자-
인문학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
첫째, 인류의 위대한 작품들을 보존하고 양육하는 것,둘째 삶의 대안을 공부하는 것,
셋째 비전을 가르치는 것, 넷째 비판정신을 길러주는 것
-월터카우프만-
셋째 비전을 가르치는 것, 넷째 비판정신을 길러주는 것
-월터카우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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