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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이적, 유재석의 말하는 대로
인생은...생각한대로, 마음먹은 대로 안되는 것인가..
그래도 말하는대로, 꿈을 꾸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또 인생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노래.
둘, 김광석의 '회귀'
밖을 나가보니 목련이 피어 있었다. 흰 빛만 하늘위로 외롭게 올라간다는 노랫말이 왜 이리 사무치는지...
젊은 날 빛을 내던 청춘들은 이제 인생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음을.
후회스럽고, 지난 시간으로의 '회귀'하고 싶을 때 듣게 되는 노래.
셋, 배치기의 '어른병'
그저 노래가사만 읽고 있어도 참 공감이 되는...노래.
"어느새 멈췄네 내 신장이 그리고 식었네 내 심장이 끝없이 뛸것 같았던 맘이 날 이리 데려왔어
시간이 왜인지 겁이 나 무척이나 왜 두려워져만 가나 사랑도 도전도 분쟁도 내 꿈도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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