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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기업 불합격후, 마음에 나타난 몹쓸 증상 10가지 그리고 마음의 신비 독백조. 중모리 장단. 다소 길어서 뒤로 누르셔도 됩니다잉.2011 하반기 공채에서 가고싶은 분야와 회사에 지원했지만.... 결과는? 떨어졌다.하하하하하. 시원하고 맑게.가고싶었던 기업에 떨어지다보면 마음과 머릿속은 이런 것들로 휩싸이게 된다. 그 불합격 횟수가 점점 늘어날수록...심해진다... '자신감 상실'+'자기부정'+'의욕상실'+'현실인식'+'부모님께 죄송'+'대인기피 살짝'+'자기변명'+'명절 기피증 4배 증가'+'약간의 우울증세'..
청춘콘서트 2.0 : 김제동, 법륜스님,김여진 강연일정 http://cafe.daum.net/chungcon
죽으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열띤 강연을 해주신 최염순 대표님 이번 글제목을 보고 혹시나 우리 어머니께서 ..
[내일로 여행기 시작글]기차레일은 나무젓가락을 닮았다. 내 청춘은? [시작하는 글] 기차레일은 나무젓가락을 닮았다. 내 청춘은? 내일로 여행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고민하다가, '철로' 너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배고파서 컵라면을 먹기 전 나무젓가락을 본 순간, 딱 네가 제일 먼저 생각났기 때문이다. 보라! 나무젓가락의 생김새가 기차레일 너랑 똑 닮았더구나. 그리고 한 가지 공통점이 더 있다. 하나로 붙어있을 때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지만, 서로 떨어져 있을 때는 제..
마지막으로 낀 주유소 장갑이여, 잘 있거라! ▲ 주유소 아르바이트 마지막 날에 낀 장갑 11월 7일, 주유소 저녁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정든 주유소를 떠났습니다. 마지막 날 밤 집에 돌아와서 주머니를 살펴보는데 이 녀석이 들어있더군요. 바로 제가 주유소 알바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낀 장갑이었습니다. 저를 따라오고 싶었는지, 아니면 그저 우연인건지 제 방까지 오고 말았네요. 휴지통에 버렸다가, 다시 녀석을 꺼내 이 글을 씁니다. 지난 시간들이 생각나 다시 한번 들여다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