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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입재수 실패하는 행동법칙 6가지, 따라하면 후회한다 11월 30일 2012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1개월이 좀 넘었네요. 수시에 합격한 학생은 지금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고, 정시에 지원한 학생들은 걱정반 설레임반일 겁니다. 각 대학별로 가전형은 1월2일~15일, 나군 전형은 (1월16일~26일),다군전형은(1월 27일~2월 3일)에 진행된다고 합니다. 최초합격자는 2월 3일에 발표된다고 하니, 운명의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지금쯤 재수하겠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겠죠? 아니면 아무 대학이나 가보자고 결심한채 놀기 바쁜 사람도 있을 겁이다. 제가 그랬던 것 같아요. 흑흑. 저는 현재 20대 후반인지라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한참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대학입시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당사자인 예비 대학생들은 그야말로..
한국학생이 겪는 3대 위기, 3대 불행 나를 비롯해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우리들의 가슴을 차지하는 것은 희망반 무기력증반이다. 꾸준히 열심히 하면 좋은 곳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과 자포자기하고 싶은 무기력증 사이에서 감정이 오락가락한다. 무기력증은 회의감, 피로감, 의욕저하의 형태로 나타나며, 우리들의 가슴을 들쑤셔 놓았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이런 무기력증의 원인이 그동안 취업을 철저히 준비하지 못한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생각을 할 수록, 그 우울한 느낌은 깊어진다. 이런 감정의 곡선을 그리다가 만난 것이, 바로 이범 서울시 교육청 정책보좌관이 펼친 라는 강연이다.이 것은 이라는 미니 프리진테이션형 강연 중 하나이다. 다음 아고라에 접속하면 이 강연을 링크해 놓은 곳을 들어갈 수 있다.(http://ag..
영화'세얼간이'를 통해 본 청춘유형 4가지 내 컴퓨터 하드에 고이 모셔져 있는 영화 '세얼간이'. 이 영화의 배경은 경쟁을 통해 최고가 되는 것이 미덕인,정답과 경쟁에 익숙한 인재를 양성하는 인도의 일류 명문 대학교다. 이 학교엔 '바이러스'라고 불리는 고지식한 총장이 살고 있고, 그의 교육관은 뛰어난 학생들조차 명령에 복종하는 로봇으로 만들어 버리고야 만다. 흰 머리의 총장은 학생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이야기 한다. 이 곳 학생들은 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스파르타식 주입식 교육을 받으며 옆 친구와 경쟁을 벌이고 낙오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도록 교육받는다. 그야말로 점수와 성적이 초점인 교육이다. 이 영화속에는 그러한 교육현실속에서 각기 다른 고민을 가진 다양한 청춘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첫번째 청춘군상, 틀을 거부하는 창의적인 천재형 학생 '란초..
김상봉, 박명림의 책<다음 국가를 말한다> 김상봉, 박명림씨가 공동집필한 편지글 형식의 책는 내 청춘에 이런 질문을 던져준다. '과연 어떤 국가가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 그런데 사실 내게 있어 '국가'라는 단어가 크게 와닿지 않는다. 과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나를 혹은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줬는지 잘 모르겠다. '국가'라는 단어는 낯간지럽다. '조국'이라는 단어는 느끼하기까지 하다. 국가를 위해 한 몸을 불살랐던 적이 없어서일까? 나라를 위해 싸워햐 하는 일제시대와 6.25 전쟁을 겪어보지 못해서일까? 큰일났다. '국가'라는 단어가 주는 절박함이 그다지 내겐 없는 것 같다. 간혹 국가대표 축구팀이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뜨거워지기는 한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 때는 무한정 때리고 싶을 때도 있다. 중국이 동북공정..
검은비닐봉지가 사람보다 나은 까닭 검은 비닐봉지가 사람보다 나은 까닭 뒤집어도 겉과 속이 같고 뒤집어도 겉과 속의 색깔이 같고 뒤집어도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같고 뒤집어도 무엇을 담을 수 있으니 너는... 참으로 사람보다 낫다. 사람은 뒤집으면 겉과 속이 다르니....
TEDxSinchon이 1월 29일 '성공적인 실패'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널리 전파하는 TEDxSinchon이 1월 29일 열린다고 합니다. 라는 주제가 참 흥미로운데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성공과 동등한 가치를 지닌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후다닥 신청하면 좋으실 것 같아요.^^ 저도 막 신청했답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http://tedxsinchon.com/
더 플레이 라운지에서 열리는 톡톡튀는 강좌들 더 플레이 라운지 (http://www.theplaylounge.co.kr)는 꿈꾸는 이들의 끈임없는 학습과 작업, 그리고 교류의 플랫폼이다. 이 곳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표방하는 문화, 예술, 창의성 교육을 펼치고, 다양한 놀거리를 위한 워크샾, 캠프, 페스티벌 등을 진행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매거진을 제작하고 출판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주제의 톡톡튀는 강연이 열리는 정규아카데미와 특강이 매력이다. 관심이 가는 더 플레이 라운지의 강좌들 1. 남성잡지의 에디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사이트 바로 연결 2. 패션스타일링에 관심 많은 남성들을 위한 강좌 사이트 바로 연결
[TED강연 정리하기]CERN의 대형입자가속기에서 최초의 우주를 발견하는 직업 이번 강연은 2008년도 BrianCox의 'CERN(유럽핵물리입자연구소)의 대형 강입자 가속기(LHC)'이다. TED동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세상엔 매혹적인 일을 하는 직업이 너무도 많다. 돈,명예,권력을 떠나 아이디어하나가 이토록 매혹적으로 보인적이 있었을까? TED는 각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자신이 열정을 쏟았던 분야에 관련된 아이디어를 널리 널리 전파하고 있는 훈훈한 컨퍼런스다. 오늘 이 젊은 과학자의 이야기는 대형 입자가속기가 하는 일에 대한 것이다. 다음 사진은 CERN의 대형 입자 가속기의 그림인데, 실제크기는 무지크다. 이 입자가속기안에 사람 한 명을 놓으면(?),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저 가운데 사람 한 명이 보일 것이다. 정말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그런데 왜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