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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책<기적을 만드는 사람들>을 읽고 기부에 대해 생각하다 살면서 나는 기부한 적이 있었을까? 책을 읽으며 '기부'라는 것에 대해 다시 곱씹어 보았다. 이 책은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된 고액기부자들을 직접 인터뷰해서 그들의 가지각색 기부사연들을 옮겨놓은 것이다. 1억을 기부하기위해 1시간 40분동안 지하철을 타고 간 사람, 세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기부하는 삶을 실천해야겠다고 결심한 사람, 예술가를 후원하기 위해 기부를 실천한 사람, 좋은 일 하는 게 최고의 건강법이라는 생각에 기부하는 사람 등 다양한 기부사연들이 읽는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등록된 1억 이상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07년 12월부터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지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홍..
박원순 변호사를 만나다 - 2008년 3월 인터뷰의 추억 인터뷰의 추억 - 소셜디자이너 박원순 변호사를 만나다 군제대후 시작하게된 아름다운가게 대학생 참여프로그램 아름다운 공작단. 이 활동을 하면서 만나게 된 박변호사님.지금 생각하면 그때 했던 인터뷰들이 제 젊은 날에 피가되고 살이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에게 주셨던 가르침에 감사드리며, 1년 6개월전 인터뷰의 추억을 끄집어 내봅니다. 1. 대학생들에게 인사말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름다운 공작단, 또 우리 공작단이 상징하는 젊은 청년들,마치 1월 1일 떠오르는 태양과 같잖아요! 무한한 가능성, 밝음, 미 래 이런것들이 있거든요. 사람들이 자기 혼자 잘 살고 잘 먹기위해서 진로를 정하는 것에 비해서 여러분들은 자기봉사, 희생, 헌신과 같은 낱말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너무나 훌륭한 학생들인 것 같아요..
[기업의 사회공헌 이야기]현대제철 포항공장 매칭 그랜트 캠페인에 다녀와서.... 매칭그랜트 캠페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겐 큰 기쁨! 9월 22일 저는 매칭그랜트 캠페인이 펼쳐지는 현대제철 포항공장에 다녀왔습니다. Happy Yes 대학생 봉사단으로 참여하여 캠페인 진행과 홍보를 도왔죠. 매칭그랜트란 용어를 처음 접했을 땐 참 생소했습니다. 현대제철 직원들에게 기부를 권유하는 캠페인인줄은 알겠으나 그 정확한 뜻은 알지 못했죠.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 친절한 네이버씨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뜻이 참 훈훈하더군요. 매칭그랜트란? 매칭그랜트란 기업의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임직원이 비영리단체나 기관에 정기적으로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matching)시켜 내는 것 바로 위와 같은 뜻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현대제철은 올해 3월부터 임직원들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