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문화유산답사기

2018 독서노트(102)산사순례-나의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교수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산사순례>를 펴냈다. 늘 곁에두고 싶고 그리운, 한국의 사찰들을 한 자리에 엮어놓았다. 책 표지가 부들부들하다. 산사에 불어오는 보드란 바람을 만지는 기분이다.읽는내내 책 속 산사 풍경이 반가웠다. 예전에 방문했던 산사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기때문.영주 부석사, 해남 미황사, 예산 수덕사.모두 여행을 갔던 사찰들이다.영주 부석사는 대학교때 겨울 내일로여행으로 들렸다. ..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독서노트 제주도.학창 시절 수학여행지다. 그때 뭘봤는지 기억은 잘 안난다. 배를 타고 갔고, 섬에 내렸고, 한라산 언저리에서 맴돌았지.결혼하면 신혼여행을 위해 제주도에 갈지도. 그렇게 제주도라는 아름다운 섬은 두루뭉실한 존재였다.그러나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제주도 편'을 읽고 든 생각은. 한 팔 뻗쳐."제주도야~!! 미안하다~!!!"다랑쉬오름, 용천동굴, 만장굴, 용눈이오름, 해녀, 돌하르방....제주도가..
금강산 여행도중 만난 북녀(北女), 그 첫인상은? 북한 문화유산답사기를 담은 유홍준 교수의 책과 나의 금강산 여행기책은 여행의 추억을 떠올려주는 사진첩이 되기도 한다. 유홍준 교수의 책<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읽노라면 더욱 그렇다. 책<나의 문화유산답사기>제 4권 '평양의 날은 개었습니다'와 제 5권 '다시 금강을 예찬하다'를 읽다보니 살며시 눈가에 맺히는 여행의 추억이 있었다. 그건 바로 2005년 대학교 1학년때 찾아갔던 금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