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거진B11

2017 독서노트(87) 패션 브랜드 Acne Studios 어느덧 매거진 B 매니아가 되었다. 2017년 11월호에서 다룬 브랜드는 Acne Studios이다. Acne Studios는 1996년 조니요한슨을 비롯한 3명의 크리에이터가 1만 유로를 투자해 설립한 광고 디자인 에이전시 '아크네'로부터 독립한 패션 브랜드다. 아크네는 어느날 100벌의 데님 청바지를 만들어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청바지 마케팅 방법이 독창적이었다. 그 청바지를 유명 크레이터들에게 선물한 것. 사람들은 이들이 입은 옷에 새겨진 Acene Studios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성공적인 데님 브랜드를 런칭시킨 아크네는 'Acne Studios'라는 이름으로 패션 브랜드를 독립시켰다. 매거진 B 표지 디자인에도 드러났듯이 'Acne Studios'의 상징 컬러는 '아크네 핑크'라고도 .. 2017. 12. 31.
2017 독서노트(85)매거진 B 영국 잡지 <MONOCLE> 편 "종이 잡지를 읽지 않는다면 당신이 뭘 보는지 남이 알 수 없다."-타일러 브륄레- 매거진 B를 즐겨본다. 하나의 브랜드를 심도있게 다루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2017년 10월호가 다룬 브랜드는 런던 기반의 월간잡지 이다. MONOCLE은 종이잡지가 쇠퇴해가는 시점에서 고급 잡지 전략을 내세우며 10여년의 세월동안 꾸준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세계 각지에 현지 통신원을 두고 정치, 사회, 문화, 글로벌 뉴스를 직접 취재해 잡지 콘텐츠를 구성한다.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위기, 자신들이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열의를 가진 직원들, 그리고 적절한 위치에 잡지나 신문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면 사람들은 기꺼이 돈을 쓰고 물건을 살 것입니다. 저희는 여러 면에서 럭셔리 브랜드처럼 움직이고 있.. 2017.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