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백수일기3 [백수일기]개구리 물갈퀴 몇 십억년만에 인간의 손에서 물갈퀴가 자라난다..그렇게 믿고 있다. 2011. 7. 23. [백수일기] 엄마는 마징가 Z 쩝.......... 엄마의 손바닥으로 맞아 본 적은 있어도 주먹으로 맞아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억척같은 힘으로 자식을 키워 오 신 엄마의 주먹도 꽤 쎄시리라... 2011. 7. 22. 나는 과연 현란한 드리블로 취업문을 뚫을 수 있을까? 천하의 메시도 어찌할 수 없는 순간이 있다. 나는 과연 현란한 드리블로 취업문을 뚫을 수 있을까? 2011.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