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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34

대학원생일기(46) 두마디 정밀의료님 블로그 대학원 박사과정중이신 분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블로그를 찾았다. 정밀의료 분야 연구자이신 것 같은데 자신의 연구내용과 공부자료, 대학원생활 노하우를 블로그에 정리해놓으셨다. 이런 블로그는 그야말로 보물이다. 한번 블로그에 놀로가 보시길. https://2wordspm.wordpress.com/category/%ec%8b%a4%ed%97%98%ec%8b%a4-%eb%85%b8%ed%8a%b8/ 실험실 노트 – 두마디 정밀의료 최근에 진행 중인 연구 중에 Organoid modeling을 하면 좋을 것 같은 결과를 얻어서, Organoid에 대해서 공부한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할까 합니다. 3D culture 또는 Organoid에 대해서는 이쪽 분야만 전문적 2wordspm.wordpress.com 2022. 3. 30.
대학원생일기(45)공대박사 대학원 공략집 추천 네이버 블로그 대학원 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개인의 노하우를 공유해주는 블로그는 참으로 귀하다. 그런 귀한 블로그를 만났다. 공대박사님의 네이버 블로그이다. 몇 개의 글을 읽어보니 정리를 참 잘하시는 분 같다. 나는 언론학 쪽 공부를 하고 있어서 공대박사님하고는 다른 노선(?)이지만, 공대박사님 블로그에 참고하면 좋을 내용들이 많이 있다. 머리 식힐 때 한 번 쯤 들어가서 보는 거 추천. https://blog.naver.com/phd_course/222631380670 논문 검색 방법. 논문 찾는 방법 박사 과정 말년차의 논문 검색/논문 찾는 방법. 나는 논문 정보를 크게 3가지 방법으로 얻는다. 먼저 가장 ... blog.naver.com 2022. 3. 16.
대학원생일기(22)이렇게 블로그에 대학원 후기를 올리는 이유 대학원을 다니면서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물어물어 정보들을 습득했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분들의 시간을 조금이나마 아껴드리기위해서 후기를 쓰고 있다. 혼자서 정보를 찾기란 결코 쉽지 않다. 내 대학원생일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때그때 떠오른 소재들을 가지고 글을 썼더니 벌써 22화가 되었다. 각 화마다 짧게 썼기 때문에 가능했다. 기록을 남기다보면 생각이 정리된다. 인생의 소중한 기록이 되기도 한다. 한 해를 뒤돌아보면 남는 건 기록이다. 시간과 감정들은 흩어 사라진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도 남아있는 건 글이다. 가볍게 쓰려고 '일기'라는 제목을 달았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또 다른 대학원 관련 소재의 글을 써보려한다. 2022. 1. 19.
독서노트(506)페북록- 김주무관의 굵고 짧은 SNS에세이 전자책 출간 www.bookk.co.kr/book/view/89437 페북록 페북록은 짧고 굵은 SNS에세이다. 개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엮었다. 페이스북은 '오그라듦'과 '감성 뿜뿜'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하다. 솔직한듯 하지만 가끔은 솔직하지 않은 SNS 도 www.bookk.co.kr 짧고 굵은 SNS에세이를 출간했다. 개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엮었다. 아무도 구매할 것 같지는 않다. ^^;;; 자기만족형(?) 전자책 출간이다. 이렇게 시작한다. 책표지는 우자꺄님이 디자인해준 캐릭터를 활용했다. 여러모로 잘 쓰고 있다. 감사. 감사. ISBN번호도 등록됐다. 자가출판플랫폼 부크크를 이용했다. --------------------------------------------- 저자 소개 김.. 2020. 9. 8.
티스토리 블로그 쓰는 기업, 공공기관 목록 티스토리를 쓰는 기업과 공공기관 목록은 어떻게 될까. 블로그 백전백승에서 자료를 퍼왔다. 출처 : 백전백승 http://min-blog.tistory.com/1790 2018. 9. 14.
책을 읽고 생각을 기록하지 않으면 소용없더라 요새 책을 읽으면서 느낀다. 책을 한번 읽고 나면 모든 걸 기억하는 천재가 아닌 이상 느낀 점을 기록하거나 요약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한달 전 읽은 책들의 내용은 제목과 글쓴이의 이름이 생각나면 다행이지만, 이조차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것은 읽을 때 대충 읽었거나, 기억력을 믿고 한 번 읽고는 책상에 쳐박아 두었거나 둘 중 하나이다. 책을 읽고 나면 그저 눈으로 편하게 읽고 싶은 마음이 크다. 일일이 밑줄을 긋고, 생각을 적어놓고 하다보면 흐름이 끊기거나 금새 지쳐서 읽기가 싫어질 때가 종종 있다. 그러다가 예전에 읽은 책을 펼쳐보고는 충격을 받을 때가 있는데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다. '읽었으나 읽은 흔적(밑줄, 낙서 등)을 발견 할 수 없는 깨끗한 책' 이럴 때 무척 당황스럽다. 내용.. 2012. 8. 31.
방문자수 50만 돌파! 블로그하면서 가장 보람 있을 때 드디어 제 블로그가 50만을 돌파했습나다. 짝짝짝.^^ 개설은 2009년 8월쯤에 해놓고, 운영은 2010년 1월부터 했었는데요. 제 블로그 '이야기캐는광부'와 인연을 맺은지 2년 하고도 5개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제 블로그는 달팽이처럼 느릿느릿 방문자수가 늘어 갔습니다. 비록 KTX처럼 빠르게 방문자수가 늘지 않았아도, 경전선을 지나는 열차처럼 천천히 목표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래서 더욱 정이 가는지도 모릅니다. 하하. 넘사벽 블로거분들에 비하면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50만명 돌파는 원래 2011년 12월까지 이루고자 한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5개월이 더 걸렸네요. 오히려 빠른 시간안에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그 목표를 이루고 나니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코딱지만한 고시원 방에 있으면서 잘 .. 2012. 6. 5.
블로그는 삶의 이력서, 기록문화유산 20대의 내가 꽂힌 단어는 많다. 사랑,행복,꿈,도전,기록. 그 중에서도 평생을 두고 사랑하고 싶은 단어는 '기록'이라는 단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점점 '기록'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기록'은 그 멈추기 어렵다는 시간을 멈춰놓는다. 때로는 그 만들기 어렵다는 '타임머신'이 되어 주기도 한다. 과거의 내 모습과 생각들과 언제든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을 기록해 놓은 모든 것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개인역사책이다. 나는 지난 시간을 돌아 볼 때, 블로그에 썼던 글들을 다시 읽어본다. '그때는 이런 생각을 했었지. 이런 일도 있었구나. 오! 이런 인연도 있었네.' 어디 도망가지 않고, 나의 20대가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는 블로그. 참으로 소중한 삶의 이력서가 아닐 수 없다. 최근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서.. 2011. 11. 26.
충청투데이 소셜네트워크 무료강좌가 열리네요 충청투데이에서 소셜네트워크 무료강좌를 연다고 합니다. 대전시청 5층 대회실에서 열리는 행사인지라, 대전시민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강연자 분들을 살펴보니 익숙한 이름들이 무척 반갑습니다. 먼저 저번에 지식컨퍼런스 TEDxDaejeon과 TEDxDaedeokvalley에서 멋진 사진촬영을 해주셨던 덜뜨기 허윤기님도 계시고요. 교육블로거로 유명하신 모과님의 성함도 보이네요. 모과님으로만 알고 있다가 '김성희'이라는 성함을 뵈니 느낌이 새롭습니다.하하.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라는 주제로 어떤 이야기를 해주실지 기대됩니다. 또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님도 계시네요. 실제로 뵌 적은 없지만, 온라인상에서 너무도 유명한 기자이시자 블로거이시지요. 또 현섭이 형도 있네요. 현섭이 형은 역.. 2011.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