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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안희정도지사에게 사춘기, 사랑, 가슴 뛰게 하는 일을 묻다 뜰랑뜰랑뜰랑(내 벨소리^^;)~~ 몇일 전 충청투데이 따블뉴스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화. 진실 기자님 : "광부님, 까페 초록지붕에서 안희정 도지사님 블로거 간담회가 있습니다." 필자 : 네? 초록대문이요? 진실 기자님 : 하하. 초.록.지.붕.입니다.^^; 필자 : 아~네~^^; 초.록.지.붕.이.요. 감사합니다. 시간 맞춰서 가겠습니다. #일개 대학생 블로거에게 찾아온 안희정 도지사님과의 만남 초록지붕을 초록대문으로 잘 못 들었던 것. 언제부터 내 귓속에 사오정이 살고 있었을까? 설마 좁은 초록대문위에 서서 간담회를 할 리 없을텐데. 어쨌든 이렇게 해서 지사님과의 놀라운 인연이 시작되었다. 일개 학생 블로거가 지사님을 만나게 될 줄이야! 겨울방학도 거의 끝나가던 찰나에 이런 소중한 선물을 ..
MBC 베스트극장'새는'을 보고 남자를 정의하다. 스포일러 쫌 있음^^; --------------------------------------------------------------------------------------------------------------------- 최근 MBC베스트극장 을 보았습니다. 금요일만 되면, 신선한 소재가 매력적인 베스트 극장을 손꼽아 기다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요. 요즘엔 베스트극장이 안해서 아쉽습니다. 문득 추억속 베스트극장이 보고 싶어져 제목이 유독 끌리는 작품을 다운받게 되었습니다. 그 작품이 바로 2006년도 작품 입니다. 곧 있으면 기말고사라서 답답한 심정을 훨훨 어딘가로 날아가게 하고 싶은 심정으로 골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 줄거리는 오히려 제 가슴을 더 답답하게 했습니다. 이라는 작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