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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70살의 내 모습은 어떨까? 다음 글은 수업시간에 지나친 낙관과 상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말도 안될 수도 있고, 이렇게 살 수 있을지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그냥 자유롭게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 당장의 취업도 좋지만 내 인생을 멀리까지 보며 상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70살의 내 모습은 어떨까? 얼굴에 주름이 자글 자글, 왜소하지만 그래도 미소는 싱싱하게 살아 있는 모습 일 것이다. 1. 그 때 나는 생택쥐페리처럼 하늘을 날며 경비행기를 조종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비행기를 타고 홀연히 세계일주를 떠날 것이다. 2. 그러다 남미 쿠바에 내려, 자동차 드라이브를 하고, 쿠바의 낭만과 여유 그리고 체게바라의 흔적을 따라 여행을 할 것이다. 3. 그리고 티벳으로 갈 것이다. 톨스토이처럼 대 작품은 ..
야한비디오 본 걸 담임선생님께 딱 걸리고 쓴 13살의 일기 ▲ 일기의 제목을 눈여겨 보길 바란다. 책장을 정리하다가 옛날에 모아 둔 필자의 초등학교 6학년때 일기장을 살펴보게 되었다. 첫장을 펼치니 딱 이런 제목의 일기가 있는 것이 아닌가? 주제 : '잘못된 생각때문에' 뭔가 했더니 바로 그거였다. 야한 비디오를 본 걸 담임선생님께 걸린 그 다음 날 적은 일기!! 주제가 '잘못된 생각때문에'인 걸 보니 어린 나이에도 참 후회를 많이(?) 했었나보다. 순간 웃음이 나왔다. 옆에 테이프 그림을 보니 그때의 비디오장면도 떠올랐다. 어렸던 필자에게는 너무 강렬했던 장면이었기에 말이다.(참..나란 존재는...) 남자라면 누구나 생애 처음으로 제목이 없는 비디오를 시청한 날이 있을 것이다. 어릴때 처음 본 비디오속 야한 장면은 너무나 강렬해서 잊혀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
[일상이야기] 나무 한 그루 아침에 수업에 지각하여 헐레벌떡 뛰어가다가 찰칵했습니다. 뭔가 제 하루가 한결 싱그러워지는듯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