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숲속작은책방

2017 독서노트(7)충북 괴산 숲속작은책방 무작정 떠났다. 목적지는 충북 괴산 숲속작은책방. 책를 독서모임 산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두근두근. 책의 저자를 만났다. 책방을 방문하는 사람 누구나 반가이 맞아주시는 두 분. 대전에서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다니까 책 한 권을 추천해주신다. 매리앤 셰퍼 . 2층에는 북스테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대표님이 직접 만든 기차모양의 책장이 놓여 있다. 책과 거리가 멀지만 친구따라 북스테이에 참가한 사람을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바로 만화책을 군데군데 꽂아 놓은 것.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가정식 책방 답게 이곳에서 숙박도 가능하다. 예약 손님이 많아 한달 전부터 예약을 해야할 때도 있다. 1층은 그야말로 책 천국이다. 숲속작은책방이 사랑하는 책이라는 글귀가 쓰인 책이 다소곳하게 놓여있다. 이곳에 오면..
작은 책방 우리 책 쫌 팝니다 밑줄 긋기, 비오는 날 카페에서 독서모임 산책을 앞두고 책 한권을 펼쳤다. 책제목은 . 부부가 시골로 내려가 자연과 사람, 책이 어우러진 책 공간을 만들었다. 이름하여 '숲속의작은책방'.빗소리를 듣고 꽃내음을 맡으며 책장을 넘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간. 숲속의작은책방. 바람이 불면 바람이 책 구석구석 글자 한 획 한 획을 스치듯 지나가는 공간. 하룻밤 묵어가며 주인장과 도란도란 책과 삶 이야기를 꽃피울 수 있는 공간. 애서가들이 품고 싶어하는, 꿈같은 공간을 만든 부부의 이야기가 책속에 담겨있다. 무엇보다 개성있는 전국 책방 탐방기와 동네서점 운영에 관한 진지한 고민들, 동네책방 운영자들의 철학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 마침 라는 KBS 책 프로그램에서 '나의 아름다운 작은 책방'을 다뤘다. 함께 보면 좋을 듯 하다. 비오는 날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