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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소설가 황석영 힐링 토크, 작가의 삶이 여울물처럼 흘러 들다 거침없는 입담, 황석영의 힐링토크 "1년 반 동안 글을 열라게 썼어요. 요즘 아이들 말로 졸라 썼지. 하루 10시간. 12시간씩. 독자들이 나를 살렸어요. 나를 사랑해주고 해서 이젠 노후준비까지 다 끝났습니다." 지난 시간을 회고하며 던진 황석영 작가의 거침없는 입담에 좌중이 '하하하' 배꼽을 잡았다. 이곳은 18일 오후 4시 한남대 56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황석영 작가와 함께하는 위로와 공감의 힐링 토크 및 사인회'현장이다. 이번 힐링 사인회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 이후 우울에 빠지거나 멘붕이 온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한다. 청중의 연령 때는 대학생부터 주부, 직장인까지 다양했다. 그의 인생이야기가 특유의 유머화술로 청중들의 가슴에 전해졌다. 그는 1993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황석영 작가와 함께하는 힐링토크 및 사인회가 열리네요. 1월 18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에서 황석영씨의 강연이 열립니다.관심있으신 분들은 고고씽~!^^
스마트 토크콘서트갔더니 청춘이 스마트해지는 기분! 지난 5월 29일, 젊음의 낭만이 가득한 대전 한남대 캠퍼스에서 2012 스마트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스마트'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고, 또 시장을 어떻게 바뀌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다. 카이스트 이민화교수님, 한국사이버대 곽동수 교수님,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님이 강연을 들려주시고, 가수 데프콘이 특별공연을 펼친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는 토크콘서트였다. 행사전 한남대 캠퍼스를 거닐며... 너무 일찍 도착해서 주변을 좀 돌아다니다가 행사장에 가기로 했다. 자랑스런 한남인상을 지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캠퍼스를 거닐어 보았다.어딜가나 염장을 지르는 커플들이 있기 마련인데 이곳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저 부러울 뿐이었다. 저기 커플 한 쌍이 보인다. 부러우..
고도원 선생님, 아이패드에 싸인해주시겠어요? 9월 7일 한남대 소극장에서 열린 리더스콘서트(주최:한국언론진흥재단, 조선일보) 고도원 선생님 강연. 강연과 청중들의 질문시간이 끝나고, 곧바로 책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이 때 등장한 용기 있는(?) 자. 한 청년. 상연 : "선생님, 아이패드에다가 싸인한번 해주세요....하하.^^;^^;" 바로 제 친구 얼리아답터 이상연군 입니다.(그는 현재 자동차 회사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화이팅!) 고도원 선생님 :허허.^^; ^^;.........(손으로 열심히 사인을 해주신다) 상연 : ^^;...(멋쩍은 웃음) 감사합니다. 나 : 찰칵...찰칵 모두가 책에 싸인을 받을때 친구 상연이는 아이패드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몇 일 전 아이패드를 사서 그 신세계에 푹 빠져 살고 있지요. 아마도 고도원 선생님께 아이패..
고도원 선생님, 지금 이 순간 가슴뛰는 일은 무엇입니까 2년전이었을까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서울의 어느 한 교회에서 고도원 이사장님의 강연을 들은 날이 말이죠. 2년후인 9월 7일, 이번엔 대전 한남대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리더스콘서트(주최:한국언론진흥재단, 조선일보)에서 그분을 다시 만났습니다. 참으로 가슴 벅차고 설레이는 일이었습니다. 한 시간 동안 강연이 펼쳐지고 청중들의 질문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그때 저도 용기를 내어 질문을 드리고자 마음먹었습니다. 쿵쾅.쿵쾅. 첫번째 질문을 던졌던 한 여학생에 대한 답변이 끝나고.. 저는 에라모르겠다하고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지목해주길 바라면서도 지목하시지 않았으면 하는 묘한 심리!!!^^;이것은 바로 질문울렁증. 그런데!!! 사회자인 명노진씨께서 저를 지목하는 것이 아닙니까?쿵쾅.쿵쾅....쿵쿵쿵쿵쿵.....
[9월7일,수,리더스 콘서트,한남대]고도원의 읽기로 찾는 꿈너머 꿈 신청하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