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상공인 종합대책 11종,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카드수수료, 경영안전지원 등

 

대전시 소상공인 종합대책 11종을 안내해드립니다. 자료는 대전시 페이스북에서 가져왔습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소상공인 여러분 많이 힘드시죠~~

코로나19 위기극복∙경기활력을 위한 

대전시 지원 '11종 종합선물세트'를 알려드립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오늘은 두번째로 11개 지원 대책 중 두번째 묶음인

경영안정 지원책 6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사회보험료 50만원 지원

소상공인의 고정비용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 보험료 지원. 인건비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자영업자가 근로자 신규 채용 후 3개월-6개월 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에 한해 월 50만원씩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사회보험료는 근로자 고용을 최소 3개월 이상 유지하는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1인에 한해 50만 원 지원

 

온통대전가맹점 카스수수료 전액 지원

전국이 부러워하는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 대전시는 가맹점주인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8월부터 11월분 온통대전 카드수수료를 전액지원. 매출액의 0.5~1.3%. 자세한 사랑은 별도 공고할 예정.

 

온통대전으로 구매하면 배달료 무료

9월부터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에서 온통대전으로 1만원 이상 주문하면 건당 배달료 3000원 지원. 배달플랫폼 ‘부르심’에서 결제하면 3000원 자동할인, ‘휘파람’에서는 3000원 무료쿠폰을 발급 또는 3000원 포인트 정립.

 

온라인마케팅 홍보비용 지원

우리지역에서 사업자등록증을 갖고 영엽중이 소상공인의 온라인마케팅을 위한 비용 30만원 지원. 소셜마케팅(밴드, 카페 등), 오픈마켓(옥션, G마켓 ,11번가 등) 상품노출 및 포털사이트 배너광고 등.

 

코로나 피해업종 공공요금 지원

코로나로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3만6000여 명 대상으로 8월 31일부터 업체당 공공요금(50만원) 지원. 1차 신속지급 대상(대전시 보유) 별도 신청없이 입금. 2차 신청·확인지급은 1차 지급에서 누락된 소상공인 대상.

 

자영업자 대전형 유급병가 지원

9월부터 대전형 유급병가제 시행.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인 자영업자로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할 시 하루 8만 1610원씩 최대 11일(89만 7710원) 동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