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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자료

[스크랩]자연 그대로를 활용한 독특한 마케팅 사례, Natural Media Company


[출처] Natural Media Company 'CURB'|작성자 코삭지기
 

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는 광고대행사, 크리에이티브 부띠끄, 프로덕션 등 Agency란 호칭이 붙는 기획/창작집단들은 대게 메시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론을 동원하는 것이 인지상정... 

그런데 오늘 소개한 CURB라는 곳은 Agency임에도 스스로 매체를 제한하는 신기한 전략을 고수한다. 일명 세계최초의 Natural Media Company
그들은 일회성으로 사용되며 쓰레기가 되어버리는 각종 인쇄, 옥외 매체를 배제하고, 원래 있었던 환경 요소만을 매체로 활용하는 자연친화적 캠페인을 고집하는 에이전시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그들은 눈이오는날 익스트림 스포츠 브랜드 광고주를 위해 브랜드 도장으로 런던 전체를 도배했는데. 참신한 시도로 주목받으며 많은 바이럴을 촉발했고...




최근엔 런던 아쿠아리움 광고주를 위해 잠수복 복장으로 런던의 유명한 장소를 다니며 물을 뿌려 만든 동물모양의 메시지 태그를 도배, 이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위 2사례를 제외하면 어디선가 봤었던 사례, 혹은 다른 어떤 에이전시도 가능할만한 사례들도 많다. 아래처럼 해변이나 곡물밭에 대형 사인을 만든다던가...


 


아니면 보도블럭에 가벼운 심벌과 텍스트 메시지를 적는 방식들이 그것인데...




지속적으로 회자될 수 잇는 기발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매체전략은 CURB에게 맡겨야한다는 인식을 심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이런 무난한 사례는 위험할 수 있겠다.

물론 야구에서도 3할이면 강타자인 것을 어떻게 매번 홈런을 바라겠냐만은...
개인적으론 새로운 도전을 하고있는 용감한 그들이 건승하길 바라기에 확실한 포지션을 점하기까지 분발해주길 바란다.참...Agency로서 어려운 길을 가고있다...
기회가 되면 또 CURB의 활동을 모니터링 하련다...

 

원본 출처:리마커블 마케팅 직딩의 노멀 라이프 (타인의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