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보문산의 가을. 토요일 보문산 둘레를 걸었다.
보문산은 대전광역시 중심부 남쪽에 솟아 있다. 보물이 묻혀 있다 하여 보물산이라고 불리다가 보문산이 되었다고 한다. 보문산 곳곳이 울긋불긋 단풍과 사람으로 붐볐다.
그 풍경을 살짝 올려 보련다.
반응형
'청춘 에세이 > 일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티스토리 사진공모전] - 가을의 끝을 붙잡고 (6) | 2012.11.24 |
---|---|
자취생이 밥 넣는 풍경 (3) | 2012.11.08 |
자취생에게 100원은 가끔 왕이로소이다 (8) | 2012.10.31 |
고향친구들 (6) | 2012.10.09 |
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4) | 2012.10.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