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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노트593

독서노트(597)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의 시다. 첫 구절은 알고 있었으나, 이처럼 전문을 읽은 건 처음이다. 여기에 옮겨본다. 참 명시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견디면 기쁨의 날이 찾아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늘 괴로운 법 모든 것은 순간이며 지나가는 것이나 지나간 것은 훗날 다시 그리워지리니 What though life conspire to cheat you Do not sorrow or complain. Lie still on the day of pain And the day of joy will greet you. Hearts live in the coming day. There's an end to passing sorrow. Su.. 2022. 1. 28.
독서노트(596)브레이킹 루틴, 천인우 책을 읽었다. 천인우 씨는 알면 알수록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안전지대 밖으로 나가며 도전하는 모습이 책에 담겨 있다. 좋은 자극제가 되는 책이다. ------다음 내용은 책에서 발췌------ 하루 시작을 ‘작은 성공’과 함께한다는 것, 그것은 어쩌면 하루 전체를 바꿔놓을 수 있고 나아가 인생 전체를 바꿔놓을 수 있다. 이것은 여전히 내 삶의 철칙이기도 하다. 물론 사람인지라 가끔 습관이 무너질 때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거나 원하던 시험에 떨어졌다거나 하는 것처럼 인생에서 쓰라린 실패를 맛볼 때는 기존 삶의 사이클이 모두 무너지기도 한다. 내 경험상 큰 실패를 겪게 되면 사람은 작은 실패부터 또다시 반복한다. 침대를 정리하지 않게 되고, 옷을 늘어놓.. 2022. 1. 27.
독서노트(595)PREP 법칙, 쓰기의 법칙 임재춘 작가의 책 에서 발췌했다. 글을 쓸때 알아두면 좋은 글쓰기 기본 공식이 담겨있다. 작가는 이를 PREP구조라 부른다. P(주제), R(이유), E(예), P(주제강조)가 핵심이다. 2022. 1. 26.
독서노트(594)한 아이의 죽음 책에서 하늘의 별이 된 아이들의 죽음을 마주했다. 기자들의 담담하고 생생한 묘사는 감히 헤아릴 수 없는, 깊고 깊은 슬픔이었다. 비극의 씨앗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지금 이 순간에도 피멍이 들어 하날의 별이 된 아이들이 많지 않을까. 기사를 쓰며 그제야 사건 내용을 다시 훑었다. 서울의 한 주택 밀집 지역의 짓다 만 건물 쓰레기더미에서 흰색 유아용 이불, 파란색 비닐봉지, 분홍색 줄무늬 수건, 흰색 이불 포장 비닐봉지에 겹겹이 싸인 만 세 살짜리 아이, 지훈이의 시체가 발견됐다. 발견 당일 기온은 영하 12도, 시체는 시커멓게 얼어 있었다. 머리엔 핏자국이 선명했다. 범인은 아이의 부모였다. 비닐을 칭칭 감고 있던 황토색 테이프에서 나온 지문이 범인을 지목했다. 지훈이 엄마의 지문이었다. 경찰은 아빠.. 2021. 9. 30.
독서노트(595)태도에 관하여 임경선 작가의 책 밑줄. 밀리의 서재 독서노트 활용. 직장인으로서 글을 깨작깨작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가는 구절이 많았다. 2021. 9. 29.
독서노트(593)아웃풋 위주 공부 퍼블리를 유료 구독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췌했다. 인풋 위주의 공부를 하며 자기만족에만 빠져 있던 나를 일깨워주는 표이다. 아웃풋 위주로 공부한다면 성과를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웃풋 위주 공부는 어렵다. 왜냐하면 귀차니즘 때문에 아웃풋을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짜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웃풋 위주의 공부는 대학원 논문 쓰기도 해당하는 것 같다. 어떤 주제로 연구를 한 후 발전적인 제언을 아웃풋으로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21. 9. 27.
독서노트(591)디파이 잡지 2021. 9. 22.
독서노트(592)뉴룰스 이보영 : 한동안 지쳐 있던 시기가 있었다. 커리어의 변곡점에 도달했고,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데에 3~4개월이 걸렸다. 속도를 내지 못하고 천천히 움직였는데, 생각해보니 그 시간은 인생에서 아주 작은 부분이더라. 6개월동안 힘들었다고 해도, 100살까지 산다면 전체 인생에서는 200분의 1이다. 1년이 힘들었다고 해도 100분의 1이다. 인생에서 지날 수 있는 과정 중의 하나일 뿐이고,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 인생을 넓은 시야로 보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 -출처 : 북저널리즘, 뉴룰스 - 와닿는 말. 정말로. 2021. 9. 20.
독서노트(590)마흔살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 책를 읽었다. 어떻게 월 2천만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을 읽고 결코 아무나 월 2천만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세상엔 대단한 사람이 정말 많다. 하하. 저자주 그 중 한명. 책에서 저자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던 내용을 발췌했다. 어떻게 이런 계획을 세우고 움직일까. 2021.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