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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취업준비생을 위한, 시대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사이트 한국에 있는 대표(?) 경제연구소들의 사이트를 모아봤습니다. 각종 경제,경영, 문화,산업, IT 등의 트렌드를 분석한 전문적인 자료들이 많은 곳입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아무래도 SERI 삼성경제연구소이겠지요? 서로 비슷한 사이트들이지만 꾸준히 들어가다 보면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눈이 키워집니다. 1.한겨레경제연구소 : http://heri.kr/ 2. 기업은행경제연구소 : http://www.ibk.co.kr/research/main.ibk 3.현대경제연구소 : http://www.hri.co.kr/ 4. LG경제연구원 : http://www.lgeri.com/ 5.삼성경제연구소: http://www.seri.org/ 6. KB경영연구소 : http://www.kbfng.com/kbresearch/i..
스토리텔링경영이 돈이다 뉴스핌에서 '스토리텔링경영'을 주제로 기획기사가 나오고 있더군요. 각 기업들이 스토리텔링 마케팅, 광고, 경영 등을 통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사례가 흥미롭습니다. 기업들은 저마다 어떤 진정성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기업경영을 이뤄나가고 있을까요? 각 기사들을 링크해봤어요. 1. 정탁윤기자의 기사 발췌: [스토리텔링 경영] 대한항공, 여행에 대한 '감성' 자극 대한항공은 2008년 미국편 캠페인 이후 전 세계 다양한 취항지 광고를 제작해 고객이 직접 여행하고 싶도록 만드는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선보여 왔다. 특히 각 광고에서 아름다운 풍광과 특징을 토대로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혼용해 사용하는 방식을 택함으로써, 마치 내가 그 곳에 있는 것처럼 감정적인 일치감을 전달해 광고에 몰입..
김상봉, 박명림의 책<다음 국가를 말한다> 김상봉, 박명림씨가 공동집필한 편지글 형식의 책는 내 청춘에 이런 질문을 던져준다. '과연 어떤 국가가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 그런데 사실 내게 있어 '국가'라는 단어가 크게 와닿지 않는다. 과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나를 혹은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줬는지 잘 모르겠다. '국가'라는 단어는 낯간지럽다. '조국'이라는 단어는 느끼하기까지 하다. 국가를 위해 한 몸을 불살랐던 적이 없어서일까? 나라를 위해 싸워햐 하는 일제시대와 6.25 전쟁을 겪어보지 못해서일까? 큰일났다. '국가'라는 단어가 주는 절박함이 그다지 내겐 없는 것 같다. 간혹 국가대표 축구팀이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뜨거워지기는 한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 때는 무한정 때리고 싶을 때도 있다. 중국이 동북공정..
인간대백과사전, 책<인간> 참 흥미진진한 책이네요. 대학시절이 쓸쓸하게 끝나가는 요즈음 틈틈이 읽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사이언스북스에서 나온 책이지요. 개인의 마음, 문화,사회,생활,신체,민족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같은 인간인데도, 어쩜 그렇게 서로 다른 문화와 관습들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신기할 뿐입니다. ▲ 두껍고 무거운 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책 어쩌면 평생을 살면서 한번도 못만날지도 모르는 다양한 부족들의 얼굴을, 이 책의 사진을 통해 만나는 것도 묘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또 평소에 듣지도 보지도 못한 여러 부족들의 풍습들을 만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책 내용중 한 가지 예를 들면,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문화권별 다양한 관습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
내 고시원방에 있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들 우리는 언젠가부터 거의 모든 것들을 돈으로 환산하기 시작했다. 세상에 나오는 물건들은 거의 가격표를 달고 처음 사람들과 만난다. 얼마짜리 운동화, 얼마짜리 옷, 얼마짜리 TV 등등 저마다 그 가치가 숫자로 환산되어 있다. 그러던중 내 고시원방에 오랫동안 살면서 한 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다. 세상 거의 물건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이다. 그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란 바로 그 사물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스토리'다. 그 스토리때문에 남들이 보기엔 하찮아 보이는 것도 내 자신에게는 큰 의미를 선물해주는 경우가 많다. 한번은 '방에 있는 물건들을 보면서 이것을 중고로 내다 팔면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하고 생각한 적이 있다. 아르바이트를 쉬고 있어서 용돈이 부족했던 턱..
제가 2010 다음뷰 블로거 대상 후보에 오르다니....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아직 총방문자수 10만명도 넘지 못한 제 블로그가 이렇게 후보에 오르다니...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영양 부족한 제 블로그에 단비,햇빛, 비타민c, 건강식품같은 기쁜 소식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다가 올 크리스마스를 쓸쓸하게 보낼지도 모를 제 20대 청춘에 정말 따뜻하고 큰 선물이 아닐 수 없네요. 눈물 나올려고 그래요.....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블로거 분들과 대한민국 전국 각지 방문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만여명의 방문자분들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제 블로그는 탄생하지 못했을 겁니다. 제가 2010 다음뷰 블로거 대상 후보에 오르다니 정말 얼떨떨합니다. 이번 사건(?)은 몇 년전 제가 화장실에서 큰 일 보고 있는데 누가 갑자기 문을 열어버렸던 사건..
'부모님'이라는 은행과 시중은행의 차이점 이 글은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은 결코 '은행'이 아님에도, 단 한번이라도 '부모님'을 마치 '은행'처럼 여긴 적은 없었는지 반성하며 쓴 글입니다. 요새 부모님께서 힘들다(경제적으로)는 표현을 자주 하십니다. 자식한테 그런 이야기를 꺼내는 건 어려운 일일겁니다. 꺼내고 싶지 않을텐 말이죠. 그저 힘들기만 한 일은 말씀 안하시고, 정말 너무 너무 힘이 들때 그제서야 자식한테 말씀하시는가 봅니다. 그래서 자식이 부모님의 '힘듦'을 알았을 땐, 이미 늦는 것이지요. 그 '힘듦'을 쉽게 회복할 수 없을 때가 되서야, 자식이 부모님의 '힘듦'을 눈치채니까요. 지금 취업도 안한 상태에서 부모님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도 잘 떠오르지 않네요.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방값내고 생활비 대고 하면 부모님을 도울 ..
세계지도를 머릿속에 넣어라, 최종범 대표님 6월 1일 충남대 대학생 CEO과정 샌드위치 사장학(민광동 교육컨텐츠기획 전문가 기획) 다섯 번째, 최종범 편(現 아이모터스 대표, 수입차 부천매장 운영)! 6월 1일 샌드위치 사장학 강연시간에, 중고자동차 딜러로 성공한 최종범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시원시원한 제스처와 목소리가 인상적이었던 분이셨습니다. 자동차 이야기를 많이 해주실 알았는데, 그보다는 오히려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바로 돈의 흐름을 잘 알 수 있는 두가지 방법에 대해서 말이지요. 첫째, "여러분, 세계지도를 머릿속에 집어 넣고 세계경제의 흐름을 파악하세요" 그는 돈을 벌려면 세계경제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이 세개의 대륙을 머릿속에 집어넣고, 이 세곳을 넘나드는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라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