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고교통카드1 프랑스파리여행(3) 나비고 교통카드 일주일권 편리하다 프랑스 파리 1개 도시만 여행을 다녀왔다. 신혼여행이었다. 지하철역 7호선을 타면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한 주요 여행지를 편리하게 갈 수 있다. 7호선 지하철역에서 교통카드를 구매했다. 번역앱을 활용해 요구사항을 역사 직원에게 말했더니나비고 교통카드 1주일권을 끊어주었다. 이 교통카드는 여러모로 유용하다. 버스, 지하철, 광역권 철도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카드 뒷편에 사진을 붙여야 한다는 것이다. 나같은 여행객은 어떻게 해야하냐고 역사 직원에게 물어보니 이렇게 답해줬다. '복사 여권에 있는 사진 잘라서 붙여도 된다.' 나비고 교통카드는 이렇게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 있다. Navigo 카드 (Navigo Découverte)용도: 파리의 주민이나 장기 체류자에게 적합한 카드로, 파리 .. 2025.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