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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20대 청춘을 자극하는 짐로저스의 12가지 인생조언 혹시 사람공부 해보셨나요? 지난 주말을 이용해 책를 읽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공부를 통해 다양한 삶에 대해 공부하고, 그들이 전해주는 인생의 지혜를 깨달아 내 삶의 목표를 설정하라는 메세지를 던져주고 있었습니다. 현대사의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시련을 극복하고, 도전에서 그들의 꿈을 이뤄나갔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파라노마처럼 펼쳐집니다. 제가 책의 거의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서 가슴에 팍 꽂힌 사람은 짐로저스입니다. 그는 윌스트리트의 전설이자 국제 금융시장의 인디애나존스'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1969년에 조지소로스와 함께 설립한 퀀텀펀드를 이끌며, 10년간 420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리면서부터 말이지요. 그는 서른 일곱의 나이에 더는 일하지 않아도 먹고살 수 있을만큼의 큰 돈을 벌어놨습니다. 그런데..
창조적 부적응자 강성찬씨를 다시 만났습니다 2월 19일에 카이스트에서 TEDxKAIST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날 저는 반가운 분을 다시 만나게 되었지요. 바로 자기자신을 창조적 부적응자라고 부르는 강성찬씨입니다. 지난번 경북대 청춘콘서트 강연에서 만난 적이 있었거든요. 그는 이번 행사에서 첫번째 연사로 나서서 자신이 창조적 부적응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과정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의 1인 기업가로서의 실험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었습니다. 그는 1년 3개월만에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을 그만뒀습니다. 그러고는 자전거를 타고 전국일주를 하고, 그 다음엔 세계일주를 떠났습니다. 문득 자기자신이 행복해 질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어했습니다. 지방대학을 나와서 취업이라는 레이스에서 나름 성공한 그였지만, 정작 자기자신은 행복하지 않음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주..
그는 왜 대기업을 박차고 나왔을까? - 강성찬씨의 강연을 듣고서.. 12월 1일 대구 경북대에서 특별한 삶을 살고 있는 청춘들의 강연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그 중 많은 이들이 들어가고 싶어하는 외국계기업 IBM을 박차고 나와 세계일주를 떠나버린 청년 강성찬씨의 강연이 많은 공감을 일으켰습니다. 그의 한마디 한마디에는 오랜 사색과 고뇌가 어우러진 진심이 담겨 있었기때문입니다. 그는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고, 앞으로는 그 누구에게도 고용되지 않는 삶을 살겠다는 포부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자기자신을 창조적 부적응자로 표현하는 것도, 자기자신이 만들어가는 삶을 살겠다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 창조적 부적응자는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손가락질 해도 결국 그들만의 창조적인 방식으로 세상을 바꿔나갑니다.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