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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유럽여행팁(11)결국 잘 안읽지만 나름 쓸모 있는 "내가 어디어디 갔다 왔더라?"패키지로 유럽여행을 갔다온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경험하게 된다. 내가 어디 갔다 왔더라? 물론 많이 들어본 명소는 기억이 나는데 세세한 여행코스까지는 기억이 잘 안날 때가 있다. 그럴 때 구세주처럼 등장하는 게 있으니 바로 현지에서 구입한 여행가이드 책이다.주요 명소에 들릴 때마다 틈나는대로 가판대에서 여행 가이드 책을 샀다. 베네치아,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등 3곳의 관광명소를 다룬 가이드 책을 사왔다. 캐리..
24시 편의점에서 영어책을 펼치고 있는 알바생, 그 풍경 어젯밤 집에서 가장 가까운 24시편의점에 베지밀 한병을 사 먹으러 갔습니다. 이곳에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이 왔습니다. 새벽타임인데도 여자분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계시더군요. 저는 속으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새벽타임은 남학생들이 하는데 다소 의외였습니다. 아마 대학교 신입생인듯 앳된 모습이었습니다. 짜루리 시간에 영어책을 펼치고 공부하고 있더군요. 저는 그 모습에서 그 여학생의 치열함을 보았습니다. 예전에 학교근..
졸업생이 전하는,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50가지-1편- 대학을 졸업한지 5일이 지났네요. 징그랍게 후련하기도 하고, 징그랍게 후회스럽기도 한 대학생활입니다. 20대의 시간들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네요. 30대가 되어도, 40대가 되어도 마음만 청춘이면 20대가 부럽지 않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20대일때의 청춘에 비할 수 있을까요?하하. 어떻게 하면 대학생활을 후회없이 보낼 수 있을까요? 저도 정답은 모릅니다.  어쩌면 후회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대학생활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또 후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