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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마음이 불편해지는 책, <불편해도 괜찮아> 김두식 지음 이 책을 구입하고자 마음먹은 건 책표지에 써 있는 이 문장때문이었다. '영화보다 재미있는 인권이야기' 어라...영화보다 재미있는 인권이야기? 설마 인권이야기가 영화보다 재밌을라고..의심반 호기심반으로 냅다 질러버렸다. 한번 확인해보고 싶어졌다. 책이 자기 입으로 재밌다고 말하는데 '혹여나 실망시키지는 않겠지'하고 말이다. 책을 읽어내려가는 순간 내 예상은 적중했다. 영화속 상황들을 예제로 들면서 그와 관련된 인권..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착한 도서관이 많이 생겨나기를...대전 점자도서관 황정숙 팀장님 인터뷰 --이 글은 2009년 2월 희망제작소 3기 시민기자 활동중에 쓴 글입니다. - 대전점자도서관’은  대전시 안에서 ‘점자 도서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사단법인으로 독립하여 운영되고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대전 시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점자도서, 녹음도서, 전자도서를 제작해 무료로 대출해주고 있다. 또 대학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학습교재를 만들어 주고, 각종 시정소식이 담긴 점자 월간지를 발간하여 배포하고 ..
관타나모 수용소, 무엇을 가두기 위한 장소인가? 관타나모 미국 해군기지 '캠프 델타'엔 아직도 포로 수용소가 존재한다. 미국은 현재 아프가니스탄과의 전쟁에서 체포한 알 카에다 조직원과 탈레반 전사들을 이곳에 수용하고 있다. 말이 좋아 수용이지 실은 닥치는대로 잡아 넣은 거나 다름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용자들은 간수들이 듣지 못하게 아랍어로 욕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을 터. 그동안 수용소안에서는 암묵적으로 갖은 고문과 인권유린이 자행되어 왔다. 미국은 아프카니스탄을 폭격한 것도 모자라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