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행요원알바하고느낀점1 K리그진행요원알바하고 느낀점 3가지 2009년 여름이었을까.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진행요원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학교게시판에 모집공고가 왔길래 냉큼 지원했다. 보통 진행요원공고에는 '친구도 데리고 오세요'라는 말이 따라 붙었다. 난 그때 혼자갔다. 여자와 남자를 뽑았는데, 지원하면 거의 98프로의 합격률로 알바를 할 수 있었다. ^^; 알바를 하면 알겠지만, 나온다고 해놓고 나오지 않는 알바생들이 더러 있다.그렇기에 진행요원알바를 관리하는 사장 입장(경호업체)에서는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좋은 것이다. K리그진행요원 알바의 좋은 점은 '일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알바를 하러 간 날 내 마음속 생각은 이것이었다. "축구도 보고, 알바도 하고. 일석이조네 이거..." 그런데....막상 가보니축구구경은 개뿔...... 축구경기.. 2012.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