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리여행12

프랑스파리여행(23) 로댕미술관 지옥의 문과 고요한 휴식 프랑스 파리여행은 '미술관 투어를 하는 재미'로 정의내릴 수 있다. 로댕미술관은 파리를 여행하면서 유일하게 두 번 방문한 곳이다. 로댕의 작품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저녁에 한 번, 낮에 한 번 다여왔다.  책에서만 봤던 '생각하는 사람'과 '지옥의 문'을 실제로 봤다. '생각하는 사람' 작품은 여러가지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지옥의 문'은 큰 대문에 로댕 조각의 정수들을 모아놓고 있다.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조각들로 표현되어 있다. 대작 앞에 절로 발길이 머물게 된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둘러보면 좋은 미술관이다. 미술관 뒷편에는 큰 광장이 있다. 푸른 잔디가 깔려 있어 푸른 풍경에 마음이 싱그러워진다.  로댕 조각상을 형상화한 책갈피와 카드게임을 기념품으로 사왔다. 붉은 계열 색상을 .. 2025. 2. 12.
프랑스파리여행(22) 에펠탑 근처에서 파리여행에서 에펠탑을 빼놓을 수 없다. 파리 시내를 다니다보면 에펠탑이 저 멀리 높이 솟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가까이 다가가면 생각보다 훨씬 규모에 놀라고야 만다. 실제로 보면 웅장한 느낌이다. 사진 속의 에펠탑은 뭔가 작아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그 크기에 압도되었다. 특유의 철골구조가 얼기설기 얽혀 있어서 아름다운 건축미를 뽐낸다. 에펠탑 꼭대기에 올라가려면 사전에 예약을 해야한다. 에팔탑을 주시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타워 안 계단을 통해 올라가는 모습이 보인다.나는 걸어서 올라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그냥 멀리서 지켜보기로 했다.  루브르 박물관 안에 있는 기념품 매장에서 파리 에펠탑 모양의 칫솔을 사왔다.(실제로 써보면 너무 잘 휘어져서 기능성이 떨어진다) 칫솔까지 에펠탑 모양으로 만드는 걸 보니 .. 2025. 2. 12.
프랑스파리여행(18) 에투알 개선문 왔노라. 보았노라. 담았노라. 파리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여행지는 에투알 개선문이 있는 곳이다. 파리의 에펠탑만큼이나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포토존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컸다.  실제 크기를 검색해보니 파리 개선문은 폭 45m, 높이 50m에 이른다역시 실제로 와서 봐야 여행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파리 개선문은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전쟁 시기에 죽은 프랑스 병사들을 기리기 위해 1836년 7월 26일에 완공되었다. 2025. 2. 5.
프랑스파리여행(17)오르세미술관, 풀밭 위의 점심 식사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들렸다. 파리 여행을 할 때 미술관 투어는 필수다.그림을 둘러보며 예술과 낭만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기 때문이다.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그림들을 만나는 기쁨이 제법 크다. 특히 오르세 미술관에서《풀밭 위의 점심 식사》(프랑스어: Le Déjeuner sur l'herbe) 작품이 기억에 남았다.이 그림은 에두아르 마네가 1862년과 1863년 사이에 그린 유화이다. 그림의 크기가 꽤 크다. 마네는 1863년 살롱 심사에서 이 그림을 거부당한 후 다른 두 작품과 함께 이 작품을 1863년 낙선전(Salon des Refusés)에 전시했다.그때 대중의 관심을 받으면서 화제를 모았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아는 명작이 됐다.이밖에 반고흐의 자화상이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 2025. 2. 3.
프랑스파리여행(13) 피카소 미술관의 대작들 프랑스 파리에 와서는 아내와 즉흥적으로 여행지를 정했다. 그중 하나가 피카소 미술관이었다. 프랑스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장소중 하나다. 이곳 피카소 미술관은 리모델링을 거쳐 2014년 10월 25일 다시 개관했다. 10월 25일은 파블로 피카소가 태어난 1881년 10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라고 한다. 구불구불 골목길을 지나 피카소 미술관 앞에 이르렀다. 피카소의 천재성이 깃든 작품들을 만날 볼 수 있다는 설렘이 컸다.  그동안 피카소의 그림들을 교과서에서 만나 본게 전부였는데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였다. 파블로 피카소는 20세기 미술사를 상징하는 화가이다. 그림은 물론이고 조각상, 도예 등에 걸쳐 수많은 예술 작품을 남겼다. 피카소 미술관에서는 시대별로 피카소의 창작과 작품들을 한눈에 .. 2025. 1. 25.
프랑스파리여행(11) PASCO 관자 요리와 스테이크 저녁엔 음식점  PASCO를 찾았다. 프랑스에서 나름 평점이 높은 음식점이다. 위치는 다음과 같다. https://maps.app.goo.gl/KMr2Ji3hePyHWEKJA Pasco · 74 Bd de la Tour-Maubourg, 75007 Paris, 프랑스★★★★☆ · 프랑스 음식점www.google.co.kr  프랑스에서 느낀 것은 코카콜라가 참 맛있다는 사실.  코카콜라와 모히또 음료를 시켰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맛있었다. 관자 요리를 시켰다. 역시나 해산물은 진리. 메뉴 이름은 까먹었다. 다음은 스테이크를 시켰다. 육질이 부드러워 식감이 좋았다. 나름 만족했다. 익힘 정도가 마음에 들었다. 2025. 1. 14.
프랑스파리여행(10) 쓰레기통 파리 여행을 하다가 쓰레기통을 사진에 담았다. 모든 게 신기해보였다. 파리의 쓰레기통은 비닐 봉투를 걸어놓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파리에는 곳곳에 공중 화장실을 많이 안보였지만, 그래도 쓰레기통은 곳곳에 있었다. 2025. 1. 14.
프랑스파리여행(9) 샤펠 성당, 아름다워라 샤펠 성당으로 가는 길. 센 강이 흐르고, 배가 지나다닌다.  날씨는 흐렸지만 내 마음은 여행의 설렘으로 반짝였다. 샤펠 성당 앞에는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총을 가진 경비대(?)가 문 앞을 지키고 있었다. 경비대가 가방 안에 있는 물건을 확인하고 나서야 성당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 전에 긴 줄이 장관이었다. 세계 각국에서 온 방문객들로 붐볐다. 샤펠 성당 입구다.  샤펠 성당(Sainte-Chapelle)은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중세 건축물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으로 꾸며진 성당 내부의 모습이 아름답다.이 성당은 프랑스의 왕실 예배당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고딕 건축 양식의 백미로 꼽히기도 한다. 성당 건축이 이렇게 멋있을 줄이야. 이곳에 있으면 마음이 저절로 .. 2025. 1. 13.
프랑스파리여행(7) 아모리노 꽃모양 젤라또 맛집 오페라 가르니엘을 둘러보고 거리로 나섰다. 날씨가 제법 쌀쌀했지만, 아내와 나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어갔다. 바로 유럽에서 인기있는 젤라토 전문 브랜드 '아모리노'.  파리의 거리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아모리노 매장을 발견하고는 유레카를 외쳤다. 아모리노는 이탈리아 정통 젤라토와 프랑스의 섬세한 디저트 문화가 어우러진 아이스크림이다. 특히 꽃 모양으로 담아주는 게 특징이다. 예뻐서 먹기 아까울 정도다.피스타치오 (Pistachio), 헤이즐넛 (Hazelnut), 초콜릿 (Chocolate), 망고 (Mango)바닐라 마다가스카르 (Vanilla Madagascar) 등 맛이 다양하다.   이렇게 꽃모양으로 담아 준다.  콘에 초코도 묻어 있어서 아주 맛있다.  옆 모습 찰칵. 매장 내부의 .. 2025.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