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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용 섹시한 자전거를 뽑았다. 오랜만에 얼굴이 나온 구매 후기를 올려본다. ^^;
원래 이런 글 잘 안쓰는데 추억을 남기기위해...쩝. 모델명은 '자이덴 블런트 21 700C 하이브리드 자전거'다.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이다. 인터넷 주문했다. 큰 박스에 담겨오는데 좀 무거웠다. 핸들과 페달은 따로 조립하면 된다. 어렵지 않다. 도구를 다 보내준다.
실제로보니 가격대비 색감이 이쁘다.
연출된 포즈다. 사진은 전문가분이 찍어주셨다.
그나저나 자전거 출퇴근이 몇 일 가려나 ㅋㅋ. 일단 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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