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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독서노트(471)세상에서 가장 발칙한 성공법칙

 

 

"네이비실은 버즈 후보생들에게 다른 정신 훈련과 함께 긍정의 자기대화도 가르쳤다. 그 결과, 버즈의 통과율이 거의 10퍼센트나 올라갔다. 훈련과정을 견디는 건 신체적 강인함의 문제지만 포기에 이르는 건 정신적 문제였다. 정신적 문제라면서 보험 영업사원은 무슨 상관이라는 것인가? 산 넘어 산인 사람은 네이비실만이 아니다. 보험 영업사원들도 거부당하는 것이 일상이고 일과다.

우리는 유능한 영업사원에게 필요한 자질은 사람을 대하는 요령이나 외향적 성격이라고 생각하지만, 연구 결과는 다르게 말한다. 영업사원에게 필요한 자질은 혼자라도 꿋꿋한, 낙관적인 성격이다. 상위 10퍼센트의 낙관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가장 비관적인 10퍼센트의 사람들보다 판매율이 88퍼센트나 높았다.

-89쪽-"

"일단 한번 해보자는 자세라면 운이 좋은 사람들도 불행한 일을 많이 겪게 되지 않겠는가? 물론이다. 그러나 '하지 않은 것들이 가장 후회된다'는 속담도 있다. 코넬 대학교의 토머스 길로비치 교수에 따르면, 행동하지 않아서 하는 후회는 했을 때의 후회보다 두 배나 크다. 실패는 합리화해도, 시도조차 하지 않은 일은 합리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좋은 일은 또렷이 기억에 남고 나쁜 일은 희미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해볼수록 나이 들어서의 행복감도 더 커지게 된다.(그리고 손주들에게 들려줄 자랑거리ㄴ도 늘어난다)

행운을 많이 만나는 사람은 실패에 발목이 묶이지 않는다. 그들은 나쁜 일에서도 좋은 점을 찾고 반면교사로 삼는다. 그들은 긍정적인 야구팀처럼 자신의 실패를 낙관적으로 설명한다. 수많은 연구들이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한다. 

-142쪽-"

"WOOP(소원하기, 결과, 장애, 계획의 줄임말)의 첫 단계는 꿈을 꾸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이 되고 싶고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멋진 직장을 갖고 싶어

그것을 머릿속에 떠올리고 원하는 '결과'를 생각한다.
>나는 구글의 부사장이 되고 싶어

그 다음은 현실로 넘어와야 한다. 어떤 장애가 기다리고 있는가
>면접 기회라도 얻고싶은데 방법을 몰라

이젠 장애를 해결해야 한다. 내 계획은 무엇인가?
>링크드인에 들어가서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거기 직원이 있는지 알아봐야지. 그 사람이 인사팀에 나를 소개해줄 수 있는지도 알아봐야지.

-160쪽-"

"인생의 성공을 논할 때 가장 중요한 4가지 척도를 살펴보자.

1. 행복 : 내 삶에 대해 기쁨이나 만족감을 느끼는가.(즐거움)

2. 성취 : 비슷한 목표를 추구하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더 많이 달성했는가.(승리했다는 느낌)

3. 의미 : 소중한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가.(인정)

4. 영향력 : 성공을 추구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남긴 가취나 성취가 도움을 주는가.(확장)

-299쪽-"

"성공이라는 주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기억해야할 것은 무엇인가? 합(alignment)이다.

성공은 한 가지 요소만이 유독 좋다고 생기는 결과가 아니다. 성공에서 중요한 것은 나라는 사람과 내가 선택한 위치의 합이다. 맞는 기술과 맞는 역할의 합이다. 좋은 사람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있다. 나와 세상을 연결해주고 계속 힘을 주는 스토리가 중요하다. 나를 도와주는 인맥과, 타고난 내향성이나 외향성과 잘 어울리는 직업이 중요하다. 자신감을 잃지 않고 전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가피하게 실패했을 때에는 교훈을 얻고 나를 용서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죽는 순간 이만하면 잘 살았으니 후회 없다고 말하게 해주는 척도의 균형이 중요하다. 

하워드 스티븐슨과 로라 내쉬는 세상이 말하는 성공을 이뤘으면서 워라밸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들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자신이 사용하는 대표 강점과 가치가 합을 이루고 있고 그런 강점을 크게 살려주는 환경에서 일할 때, 우리는 성취와 의미, 행복, 유산을 위해 강력하게 그리고 감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다. 우리가 마음속으로 선택한 성공의 목표가 지금 일하는 조직과 합이 맞는 순간 보상은 훨씬 커진다.

-33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