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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자료140

대학원일기(66)오늘은 한 줄도 못썼다 오늘은 논문을 한 줄도 못썼다. 어제 술을 먹은 탓이다. 술을 먹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잘 지켜지지 않는다. 오전 늦게 까지 잠을 잤다. 그래도 피곤했다. 오후 1시에 예약한 미용실 때문에 일어나야 했다.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 미용실에 갔다. 집에 와서 논문을 쓰려고 책상 앞에 앉았다. 한 줄도 못썼다. 잠이 밀려왔다. 낮잠을 잤다. 술을 먹으면 하루가 통째로 날라간다. 논문을 다 쓸때까지는 술약속을 최대한 잡지 말아야겠다. 작심삼일이려나. 오늘도 유튜브에서 대학원생을 검색해본다. 영상을 본다. 이렇게 하루가 간다. https://www.youtube.com/watch?v=RBXN6gLgPf0 2022. 10. 30.
대학원일기(65)논문, 매일 한 줄이라도 쓰자 논문을 다시 쓰려니 막막하다. 자판기위에 올려진 내 손가락은 막막한 사막위를 걷는 낙타와 같다. '일단, 한 줄이라도 쓰자.' 이렇게 마음 먹는다. 한 줄이라도 써야지 그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 사람 걸음으로치면 한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한 발짝 내딛어야지 그 다음 발걸음을 이어갈 수 있다. 컨디션이 안좋더라도 책상 머리 앞에 앉아 한 줄이라도 쓰고 있다. 논문에서 한 줄 쓰기가 부담스럽다. 그래도 어쩌랴. 불안감이 엄습해 온다. 내가 과연 이 논문을 끝마칠 수 있을까. 지도교수님께 연락할 면목이 없다. 논문이 그다지 진척된 게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매일 한 줄씩 나아가련다. 2022. 10. 28.
대학원일기(64)집안 청소와 논문 쓰기 논문을 한줄이라도 쓰려고 책상 앞에 앉았다. 머릿속이 산만했다. 책상위에 어질러놓은 문구류들이 눈에 들어왔다. 의자에 앉은지 얼마되지 않아 방 구석을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녔다. 엉덩이를 붙이고 논문을 쓰는게 참 힘들었다. 일기 쓰듯이 휘갈길 수도 없기때문에 멈칫했다. 넷플릭스의 유혹을 통제하느라 힘들었다. 스마트폰만 계속 들여다봤다. 집중이 안돼서 결심했다. 집안 청소를 하자. 물론 논문 쓰기를 미루려는 뇌의 기가막힌 제안이라는 걸 부정하지 못하겠다. 안입는 옷을 정리했다. 설거지를 했다. 세탁기를 돌렸다.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기로 밀었다. 물수건으로 방바닥을 닦았다. 화장실 청소를 했다. 정신을 산만하게 하는 물건들은 베란다로 옮겼다. 냉장고 안 반찬을 정리하다가 포기했다. 다시 책상 앞에 앉았다. 아까.. 2022. 10. 11.
대학원일기(63)매일 15분 학술적 글쓰기 우연히 밀리의서재에서 발견한 책 . 학술적 글쓰기, 즉 논문을 위한 글쓰기는 정말 부담스럽다. 에세이처럼 자신의 주관을 막 써내려갈 수도 없고, 단순한 감상을 써 내려갈 수도 없다. 학술적 글쓰기 전에는 늘 깊은 한 숨이 나온다. 그러다가 글쓰기를 시작하지 못하고 하루를 날려먹는 일도 다반사. 아래 책 속 내용이 조금의 안내서가 되기를. 밸리안이 불안을 해결한 경험은 글쓰기 생산성에 관한 연구로도 설명할 수 있다. 로버트 보이스(《작가이자 교수》의 저자) 및 그 밖의 학자들은, 짧은 시간 동안 매일 글을 쓰는 것이 가끔 오랫동안 글을 쓰는 것보다 창의력이나 생산성 측면에서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달리 말하자면, 흔히 대학생들이 그러듯 (제출 기한에 맞춰 밤을 새워 쓴다거나) 한 번에 방대한 분량을 .. 2022. 10. 10.
대학원일기(62)에너지경제연구원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 관심있는 분들은 응모해보세요. ■ 공모전명 : 에너지경제연구원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 ■ 공모 기간 : 2022.09.19.(월) ~ 2022.12.28.(수) [약 3개월] ■ 공모주제 및 활용 DB : 탄소중립 정책 전반 자유 주제 - (세부 주제) 에너지시장, 에너지산업, 에너지정책, 기후변화, 에너지효율,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안보, 수소경제, 원전정책 등 에너지 분야에 관련된 주제 - (활용 DB) 국가에너지통계종합정보시스템(KESIS) 활용 권장 ■ 심사방법 - (1차) 표절 검사 및 1차 실무진 심의 * 카피킬러 등 문헌유사도 검사에 의한 문서표절률이 10%를 초과할 경우 인용 및 출처 표기에 대한 보강 요청 * 1차 실무진 심의 결과 논문이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2차 심사 대상에서 제외.. 2022. 10. 8.
대학원생일기(61)독학으로 논문 쓰는 안내서. 논문 쓰기의 고단함. 브런치에서 '독학으로 논문 쓰는 안내서 매거진'을 발견했다. 박사논문 쓰기로 검색해보니 위와 같은 매거진이 떴다. 연구자로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만나면 반갑다. 나보다 먼저 박사의 길을 가신 분들의 이야기라 더욱 피부에 와닿는 이야기들이다. 특히 다음글은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다. '논문 쓰기의 고단함'에 대해 쓴 글이다. 나의 경우 직장에 다니면서 석사논문을 쓰는 게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퇴근 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책상 머리에 앉으면 집중이 잘 안됐다. 논문쓰기를 계속 미루다가 주말에 한번에 오랜시간 앉아서 썼던 기억이 난다. 논문쓰기의 고단함을 잘 녹여낸 글이라 여기 소개한다. https://brunch.co.kr/@kultar/4 독학으로 논문 쓰는 안내서 2. 논문.. 2022. 10. 5.
세무사가 뭐여? 시험과목, 응시자격 등 대학교 캠퍼스를 거닐다보면 OOO 세무사 합격 축하 현수막을 종종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대체 세무사가 뭐길래 현수막까지 걸어주면서 축하를 해주는 것일까. 이런 생각을 가끔 해보지는 않았는가? 그만큼 엉덩이가 헤질정더로 공부하기 빡센 시험이라 그렇지 않을까. "세무사법 제1조의2 (세무사의 사명) 세무사는 공공성을 지닌 세무전문가로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납세의무의 성실한 이행에 이바지함을 사명으로 한다." 세무사에 대한 정의이다. 뭔가 멋있다. 하하. 대학교에서 문과계열 학과에 다닌다면 이러한 전문자격증을 따서 밥벌이를 하는게 이상적인 진로일 것이다. 전문자격증중 하나이기때문에 많은 이들이 세무사에 도전한다. 전문자격증만 있으면 뭘 해도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에 어른들이 그렇게 전문자격증을 따라며 .. 2022. 9. 19.
SNS광고 마케터 1급 자격증이 뭐여? 세상은 넓고, 자격증은 많다. 오늘은 SNS광고마케터 1급 자격증을 소개한다.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공인자격은 아니고, 민간자격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SNS광고마케터 (Social Network Service advertisement Marketer) - 디지털 광고 시장의 고성장을 통한 SNS광고 마케팅 분야 산업 활동 영역 증가로 전문성 및 실무적인 역량을 갖춘 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 SNS광고의 기본지식을 보유하고, SNS광고 기획, 전략, 등록, 운영, 효과분석 등 실무적인 지식 및 역량을 평가하는 자격. - 온라인광고대행사, 기업 홍보부서 등에서 SNS광고 마케팅 및 SNS광고 전문인력을 통한 효율적 마케팅 분석, 전략수립 등의 자격을 갖춘 직무자격조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격 필요성.. 2022. 8. 29.
포트폴리오 관리 사례 직장인 포트폴리오 관리의 중요성에 관한 글이다. 글쓴이의 브런치에 잘 정리되어 있다. 여기 참고 링크를 올려본다. 나도 아래 글을 참고해서 포트폴리오를 작성해보고 싶다. https://brunch.co.kr/@ny0303/79 꾸준한 포트폴리오 관리의 중요성 이직 시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잡기 위해 꼭 필요한 팁들 | 최근에 커피챗에서 포트폴리오 멘토로 활동하게 되면서, 정말 포트폴리오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이 있다고 생각했고 많은 분들이 '포 brunch.co.kr https://my.surfit.io/w/709624984 김나연님의 커리어 프로필 Product Manager my.surfit.io 2022.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