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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은행2415

공감가는 베스트셀러 카피 '아프니까 청춘이다' 역시나 오늘도 지난 잡지들을 휘젖고 다녔네요. 씽굿과 스카우트에서 합작으로 재미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베스트셀러 카피로 읽는 세상' 설문조사가 그것인데요. 그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대학생과 직장인 770명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역시나 많은 공감을 일으키는 카피는 '아프니카 청춘이다'입니다. 그런데 안아파도 청춘일 수 없을까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카피 키워드는에는 '희망찾기'와 '삶의 여유'가 올라와 있네요. 역시나 한국은 희망과 삶의 여유가 부재한 것일까요? 갑자기 슬퍼지네요. 2011. 8. 24.
[8월26일,금]세상을바꾸는15분 강연,홍세화,박총,남궁성,이국운,최형욱,최영우 참가신청하러 go~! 2011. 8. 24.
성인용직업적성검사, 어느정도까지 참고해야 할까? 지난 대학교 마지막 학기때 성인용 직업적성검사(무료)를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과연 나에게 맞는 직업군은 무엇이고, 어떤 능력에서 우위를 보이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었지요. 검사결과를 어느 정도까지 믿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직업을 탐색하는데 참고가 될 것 같더군요. 검사결과와 현재의 제 자신을 돌아보며 나름대로 분석해보았습니다. 검사받은 사이트 : http://www.work.go.kr 성인용직업적성검사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측면에서 유용한 것 같네요. 첫째, 적성요인별 능력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나에게 맞는 최적합직업군을 코치해줍니다, 셋째, 원하는 직업군에 필요한 기본 능력을 갖추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적성요인별 당신의 능력수준은? 저의 능력수준은 이렇게 나왔네요. 적성요인수준능력설명 언.. 2011. 8. 24.
[스크랩]카피, 카피라이터, 카피라이팅 이름값하는여자 | 희소성 http://blog.naver.com/myanic/70041928814 신용삼 (프리랜스 카피라이터 / 韓國廣告硏究院) 1. 카피, 카피라이터, 카피라이팅 카피란? 광고물에 있어 아이디어나 크리에이티브의 핵심이 되는 메시지를 문자나 멘트로 표시한 것을 의미한다. 인쇄광고의 경우 보통 헤드라인과 바디카피로 구성되며, 전파광고의 경우 키 카피와 기타 부분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카피가 없는 광고도 있으며, 이런 광고의 경우에도 카피 그 자체는 존재한다. 전파광고(TV)에 있어 자막도 일종의 카피이다. 넓은 개념으로 보면, 광고의 표현요소들, 즉 비주얼, 레이아웃까지 포함한다. 크리에이티브 전체를 카피라고 말하기도 한다. 카피는 카피라이터 혼자만의 작품이 아니다. 그것은 광고를 맡은 .. 2011. 8. 24.
베를린장벽이 허물어진지 20주년을 기념하는 길거리 예술 CNN Go beyond borders Tape Art Project - Case Film 자신들의 슬로건인 'Go Beyond Borders'을 알리고,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진지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위한 길거리 예술. 이 테이프는 실제 베를린 장벽이 위치하고 있던 곳에 쭉 붙여졌다. 그리고 장벽을 허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던 8가지 사건들을 테이프에 표현했다. [출처] Go Beyond Borders!|작성자 코삭지기 우리도 언젠가 이런 길거리 광고를 할 수 있을까? 지금의 휴전선 철조망으로 남북분단을 기억하자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2011. 8. 23.
[8월27일 토, 교보문고, 오전 11시] 은희경작가와의 만남 신청하러 GO~! 2011. 8. 23.
[9월5일,응모]정유정 작가 강연, 향긋한 북살롱 작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이야기를 담아내고, 이에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그 중 한 분인 정유정 작가의 북살롱이 열리네요. 참가신청 GO~! 2011. 8. 22.
[8월29일, 9월1일, 선착순]방랑식객, 자연요리연구가 임지호씨 강연 참가신청 GO~! 참가신청 GO~! 자연요리 연구가 임지호씨, 독특한 직업을 가지고 계시네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궁금합니다.^^ 임씨는 좋은 환경에서 생산한 좋은 재료로 정성껏 조리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슬로 푸드’를 넘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자라난 유기농 식재료로 친환경 식탁을 꾸린다는 ‘로컬 푸드’의 개념에서도 한 발짝 더 나아간다. 내 주위에서 자라는 풀과 재료는 바로 내 몸에 꼭 필요한 것들이라는 그의 독특한 철학은 음식과 요리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자 환경과 자연을 바라보는 관점의 혁신이었다. - 출처 :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46 - 2011. 8. 22.
월요일 아침 강연 한편, 가수 박혜경 http://agora.media.daum.net/cbs2011 [세상을 바꾸는 15분 강연 ]서로 마주보는 것이 재능기부다. 가수 박혜경 소셜테이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 가수 박혜경씨의 강연입니다. 재능기부는 어떤 거창한 것이 아니라, 소박한 일상속에서 누군가에게 손길을 뻗치고, 서로 마주보며 함께 가는 것이라는 깨우침을 줍니다. "재능기부는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어디 멀리 가지마시고 반경 2km내에서 내가 누군가를 위해 재능기부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친구가 밤길을 가는 것을 무서워 할 때 손잡아 주는 것, 친구가 혼자 있는 것이 쓸쓸할 때 함께 밥먹어 주는 것. 이런 일들도 모두 재능기부가 될 수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도, 학교에 다니면서도 재능기부할 수 있는 기회는.. 2011.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