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연75 [8월28일무료강연]원더우먼 손미나, 전원주, 박은영, 서혜정 강연 -참여방법- 1. Micimpact 페이스북 ( www.facebook.com/micimpact ) ‘좋아요’를 누른다. 2. 이벤트 페이지 상단의 ‘참석’을 누르고, 좌측의 ‘+초대할 손님을 선택하세 요’를 클릭 후, 함께하고 싶은 여자 친구들을 초대한다 (초대 친구수가 많은 순서대로 500명 참가자 선발) 3. 본 이벤트 상단의 ‘공유하기’ 버튼 누른다. 4. 담벼락에 ‘원더우먼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와 ‘초대한 친구수’, ‘개인연락처 : 이름 /연락처/메일주소’ 남긴다. 5. 8월 26일 마이크임팩트 페이스북 페이지와 개인 문자를 통해서 초대장이 도착하면 28일 행사장으로 고고! -신청기간- 8월 12일 ~ 8월 25일 자정 -인원- 초대 친구수가 많은 순서대로 500명 참가자 선발 -참가비- 무료.. 2011. 8. 19. [8월 20일]조정래 작가의 교보문고 강연이 열리네요 '태백산맥'과 '아리랑'의 작가 조정래의 강연이 8월 20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중고등학교시절 여름방학때 태백산맥과 아리랑 전 권을 읽느라 혼쭐이 난 적이 있습니다. 그 스케일과 역사의 숨결을 담아내는 작가의 문장에 감동했었지요. 하지만 언제 한번 다시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지금은 내용조차 가물가물 합니다. 다만 소설 '태백산맥' 거의 마지막 권에서 지리산에 황혼이 내려앉는 모습을 묘사한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강연 참가 신청하러 가기 2011. 8. 12. 2011 희망공감 청춘콘서트, 남은 강연 일정 모음 2011 희망공감청춘콘서트 일정을 모아 보았습니다. 시골의사 박경철씨와 안철수 교수님의 진솔한 이야기가 수많은 청춘들의 가슴에 감동을 주고 있지요. 저 또한 지난 번 대전에 왔을 때 청춘콘서트를 들으러 갔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수많은 고민에 휩싸여 있을 청춘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강연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일정이 남았네요. 지역을 고려하여 가까운 청춘콘서트에 참가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2011 청춘콘서트 참가신청 바로가기 2011. 8. 12. [8월 16일]그라민뱅크 무하마드 유누스 박사 초청 강연회가 열리네요 방글라데시의 빈곤퇴치 운동가인 무하마드 유누스의 강연회가 오는 8월 16일 한국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그가 만든 그라민은행은 소액무담보대출로 1976년 첫 대출을 시작한 이래로 30년간 총 660만명의 빈민들에게 57억달러(2008년 자료)를 대출해 주었습니다. 그 중 58%로의 사람들이 가난한 삶에서 벗어났다고 하네요. 지금은 아마도 더 많은 가난한 사람들의 삶이 나아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소 : 8월 16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주제 : “빈곤퇴치, 자립 그리고 적극적 평화” - 빈곤층의 자립을 위한 마이크로크레디트의 의미, 마이크로크레디트에서 바람직한 민간과 정부의 역할을 알아보는 시간 그라민은행은 돈을 갚지 않는다고 해서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 점이 특이합니다. 그런.. 2011. 8. 12. 8회 서울디지털 포럼이 열린다고 합니다 제 8회 서울디지털 포럼이 열린다고 합니다. 놀라운 연사분들이 많이 오시네요. 기대됩니다. 참가등록 : http://www.seouldigitalforum.org/kr/ 2011. 5. 11. 과학을 향한 설레임, TEDxDV 연사님과 강연주제를 살펴볼까요? ■ 일시 : 2011년 5월 7일 오후 13:30~18:00 , After party : 18:00~20:00 ■ 장소 : 대전시 유성구 가정동 176번지 UST 대강당 ■ 참가비용 : 1만원 (티셔츠, 간식 등 제공) 소셜파티 : 5천원 (연사와 참가자들의 교류의 장, 간단한 다과 및 음료 제공) -참가신청 바로가기 : http://www.tedxdv.org/36 -7인의 연사님 소개 : http://www.tedxdv.org/37 -행사장 오시는 길 : http://www.tedxdv.org/24 2011. 5. 3. 20대 청춘에 추천하는 봄 강연 모음 강연에 목마른 계절이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면, 봄은 강연의 계절이라고 말하고 싶다. 날씨는 좋지만, 마음은 싱숭생숭한 봄에, 강연을 찾아가 각 분야의 지혜를 들어보면 어떨까? 그러면 막혔던 생각이 풀리기 시작하고, 막막한 미래가 밝은 빛으로 채워질지 누가 아는가? 한 권의 책으로도 인생이 바뀌기도 하지만, 한 번의 강연참석으로 인생관이 바뀌기도 한다. 과연 5월에는 어떤 뜨거운 강연들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나보다 앞선 시대를 살아간 인생 선배님들의 주옥같은 이야기를 만나러 나들이를 떠나보자. 1. 부경대 크리에티브 프로젝트, 3인 3색 강연 부경대학교에서 개최하는 강연이다. 세 명의 연사를 모시고 20대의 열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펼칠예정이다. 3명의 연사(?)들이 어떻게 자신의 청춘을 .. 2011. 4. 26. 강연콘서트'콘'이 열린다고 하네요.재밌을 것 같아요 내 청춘을 위한 뜨끈뜨끈한 강연이 4월 29일,30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고 합니다. 톡톡튀는 연사분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즐거운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참여해 보세요. 티켓예매는 여기서! 2011. 4. 23. TEDxSNU, 정지훈 소장님이 말하는 테크놀로지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법 3월 12일, TEDxSNU에서 정지훈 소장님(관동의대 융합의학과 교수)이 '착한 기술과 퀀텀점프'라는 주제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착한 사람, 나쁜 사람이 있듯이 테크놀로지에도 착한 기술, 나쁜 기술이 있다는 이야기일까? 그렇다. 기술이 착해지려면 다음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바로 어떠한 기술을 사용할 사람들의 입장과 그들이 처한 환경을 배려할 줄 아는 기술이어야 할 것! 그러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 사람이 사람을 배려하기도 어려운데 어떻게 기술이 사람과 환경을 배려할 수 있을까? 정지훈 소장님은 다음 한 가지 사례를 통해 아무리 좋은 기술도 적절한 사람과 환경에 적용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라고 말한다. 2010년 10월, 인도네시아 스마트라 섬 서부. 이 곳에 7.7의 강력한 해저지진이 발생하며.. 2011. 3. 15.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