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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25

대학원생일기(53)학술지에 투고하시죠? 대학원 석사나 박사과정 재학중이라면 교수님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한번쯤 들었을 것이다. "학위논문 수정 보완해서 학술지에 투고해볼래요?" 필자의 지도교수님도 위와 같은 질문을 던지셨다. 학술지 논문은 연구실적으로 쌓이니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지도교수님께서 도와주시니 참 감사할 따름이었다. "네. 교수님. 해보겠습니다." 물론 이때부터 또 다른 고통의 시작이었다. 하하. 기존 논문을 수정해서 학술지에 투고하고, 게재 가능 판정을 받기까지 그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다. 말이 수정 보완이지 하나의 논문을 다시 쓰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학술지 논문을 쓰면서 스스로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점이다. 학술지에 논문을 투고하면 3명의 전문 심사위원이 그 논문을 꼼꼼하게 심사하고 코멘트를 주신.. 2022. 5. 26.
대학원생일기(52)동암 네이버 블로그 학술지 논문에 대한 검색을 하다고 재미있고 유용한 블로그를 또 발견했다. '동암'이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의 네이버 블로그이다. 대학원생들이 궁금할만한 것들을 주제로 글을 많이 올리셨다. 블로그에 접속해서 천천히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https://m.blog.naver.com/pnu2010/221961749393 학술논문을 말하다 논문이란? 논문은 어떠한 주제에 대한 자신의 학문적 연구결과나 의견, 주장을 논리에 맞게 일정한 형식으... blog.naver.com 2022. 5. 22.
대학원생일기(51)논문 쓰는 주에는 술 약속은 좀.. 퇴근 후 석사학위 논문을 쓸 때 코로나 덕(?)을 많이 봤다. 코로나 때문에 사적 모임이 제한되어 회식이나 기타 모임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이때문에 개인적인 공부 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었다. 물론 가끔씩 술 약속이 있었지만 코로나가 유행하지 않던 시절보다는 10배 이상 횟수가 줄었다. 석사학위 논문 쓰는 주에는 술 약속을 잡지 않았다. 술을 먹으면 그날 저녁과 다음날 컨디션 저하로 공부할 마음이 싹 가신다. 과음이라도 하게 되면 2~3일의 시간을 허공에 날리게 된다. 논문을 쓰는 기간에는 대인관계를 줄여서 논문 쓰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논문 쓰기는 한번 리듬이 깨지면 굉장히 하기 싫다. 정말 하기 싫다. (속마음 방출 ㅋㅋㅋㅋ) 엉덩이를 붙이고 오랜 시간 앉아 있을 수 있는 끈기가 필요하다. 결국.. 2022. 5. 19.
대학원생일기(50)논문 검색 그리고 또 검색 요즈음 새로운 연구주제를 찾고 있다.(그래도 연구자 흉내는 내는중 ㅎㅎ) 기존의 논문들을 검색해본다. (그려 이때가 그나마 제일 나은겨. 논문 쓰기 시작하면 지옥문이 열리...) 기존의 논문들을 빠르게 훑으며 연구방법과 결론을 집중해서 읽는다.(뻥치고 있네) 이 논문, 저 논문 검색하고 읽다보면 시간이 훌쩍 흘러간다.(엄청 열심히 읽는 것처럼 써놨네 ㅋㅋ) 그러다 질리면 유튜브에서 노래를 찾아 듣는다.(어믄짓의 일상화..아...논문 쓰기...싫...ㅋㅋ) 하루에 5편 이상 논문을 보기는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뭐..) 1편을 보기도 어려울 때가 있다.(이건 핑계 ㅋㅋ 논문 보기 싫은 거겠지) 하고싶은 연구주제의 키워드를 검색창에 넣고 검색한다. (그래 시작이 반이랬다..) 상세검색에서 박사 논문을 위.. 2022. 5. 11.
대학원생일기(49)논문 주제 선정에 관한 단상 앞으로 쓰려는 논문 주제를 고민하다보면 금방 시무룩해진다. 논문 검색 사이트에 들어가 앞으로 쓰려는 논문 주제나 키워드를 검색해 보면 그렇다. 웬만한 주제들은 이미 연구되어 있기 때문이다. 고민 끝에 생각해 낸 논문주제가 제법 독창적일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면 비슷한 주제의 논문들에서 이미 연구되어 있는 걸 알게 된다. 어떤 주제에 대해서 세계 최초의 논문을 쓰겠다는 비현실적인(?)인 목표는 자연스레 사라진다. 기존의 연구를 조금 더 발전시키는 논문을 쓰겠다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기 시작한다. 학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주 독창적인 논문을 쓰는게 목표인 대학원생들이 많을 것이다. 그게 쉽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그런 목표를 품고 살아간다. 학자로서 충분히 그런 욕심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 역시 초반에 그런 .. 2022. 5. 1.
대학원생일기(40)영어 공부를 안한 것이 후회된다 대학원을 다니다보니 영어 공부를 하지 않은 점이 후회된다. 해외 연구 논문들을 제대로 읽을 수 없다는 점 때문에 그렇다. 해외 박사 논문들에 최신 경향을 담은 연구내용들이 많이 있을 터. 연구 범위를 확대하거나 논문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해외 연구 사례를 근거 자료로 활용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해외 논문들을 다 읽고 파악할 줄 안다면 생각의 폭과 연구의 폭이 더욱 훨씬 넓어질 것 같다. 그 훌륭한 연구 내용들을 읽을 수 있는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최근 영어 단어 책을 훑어보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영어공부를 하기 싫은건 마찬가지다. 귀찮고 어렵다. 하하하. 공부 역시 어떠한 동기가 있어야 시작하는 법이다. 앞으로 영어 논문을 읽어야 될 일이 많을 것 같다. 영어공부를 제때 열심히 했다면.. 2022. 2. 12.
대학원생일기(34)미디어통계포털 활용하기 논문을 쓸 때 각종 통계자료가 필요할 때가 있다. 만약 언론홍보와 미디어를 주제로 논문을 쓸 예정이라면 미디어통계포털을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주제별로 미디어 관련 통계자료가 잘 올라와 있다. 시간내서 눈팅해도 좋을듯하다. 통계정보의 효과적인 전파와 활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대 상황을 반영하여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생산하는 방송시장과 미디어 이용에 관한 다양한 통계정보와 연구결과를 제공하는 KISDI STAT 사이트를 구축하여, 2012년 4월 일반인에게 공개했습니다. KISDI STAT 사이트에서는 한국미디어패널조사, 미디어산업통계, 미디어이용통계, 해외미디어통계 등 자료의 조건검색과 원시자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공공데이터의 공유와 활용이 강조되는 정부 3.0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용자 편.. 2022. 2. 6.
대학원생일기(33)타 대학원 홈페이지 염탐하기(?)/ 졸업생 논문 검색하기 미디어 관련 타 대학원 홈페이지 염탐중(?). 심심할 때 비슷한 전공의 타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를 들어가본다. 어떤 홈페이지는 졸업 대학원생들의 연구 실적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다음은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이다. 다른 분들이 어떤 주제로 연구했는지 살펴보기에 좋다. 2022년 국내 저널 장채윤, 임철민, 김성철 (2022). OTT 사업자의 콘텐츠 제작 역량에 대한 사례 분석 티빙, 웨이브, 카카오TV와 넷플릭스 비교를 중심으로. 한국방송학보, vol.36, no.1, pp. 1-35. - 박사과정 장채윤(제1저자) 2021년 해외 저널 Kim, S., Hwang, S., & Kim, J. (2021). Factors influencing K-pop artists' suc.. 2022. 2. 5.
대학원생일기(30)논문의 힘 책 추천, 논문 쓰기의 모든 것 김기란의 책을 읽었다. 논문을 쓰기 전에 일독을 권한다. 논문을 쓰는 법에 대해 어떠한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아래는 책 내용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밑줄 그은 부분만 모았다. 그러므로 논문의 창의성(독창성)은 나의 생각을 ‘발산’하는 것이 아니라 선행 연구의 논의들을 ‘수렴’하고 종합하며 한발 나아가는 데에서 찾을 수 있다. 여기에 전통적으로 논증을 유지하기 위해 준수해온 규정과 형식 들을 반영하면 논문은 구성될 수 있다. --- 논문이 한 사회 공동체의 공공재로서 사회 공동체에서 공유되어야 마땅한 지식을 구성하고 소통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논문의 내용은 한 개인의 취향이나 관심에만 머물 수 없다. 논문에서 다른 사람들이 해결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문제를 찾아내지 못한다면, “나.. 2022.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