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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문화재를 지키는 로봇을 상상한다 문화재를 지키는 로봇을 상상한다. 수많은 문화재를 빼앗긴 우리나라. 앞으로는 우리나라 문화재를 약탈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는 순간, 문화재 로봇이 출동하면 좋겠다. 문화재 로봇은 평상시에는 문화재 안에 일종의 '영혼'처럼 숨어있다가 툭 튀어나온다. 뭐래....^^;;그냥 낙서해봤다. 아니면 문화재가 영화 '트랜스포머'의 한 장면처럼 로봇으로 변하거나.
월드IT쇼, 어떻게 즐겨볼까? 월드 IT쇼가 5월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 A,C,D 홀에서 열립니다. 제가 이번에 초청 블로거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무척 기대됩니다. 작년에도 다녀와서 신기한 IT기술들을 많이 만나고 왔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신기술이 저를 놀래켜줄지 설레이네요. 간단한 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막행사 2011년 5월 11일(수) 전시기간 5월 11일(수)~14(토), 4일간 10:00~17:00 전시품 반출 및 철거 :&nbs..
강연리뷰남겼더니 데니스홍교수님으로부터 감사 e-mail을 받았네요^^ 2010 테크플러스 포럼에 다녀와서 데니스홍 교수님 강연내용을 블로그에 남겼더니 기쁘고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홍교수님으로부터 감사의 e-mail 한통이 도착한 것이죠. 2010/11/15 - [사람,인터뷰,강연] -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만든 데니스홍 교수에 반하다 리뷰를 남겨줘서 고맙고, 내년 3월에 로봇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도 짧은 영어로 메일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내용으로 답장을 보냈습니다. 역..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만든 데니스홍 교수에 반하다 사람이 중심인 기술, 사람을 향하고 있는 기술이란 어떤 것일까? 사람을 배려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기술이란 것이 존재할까? 사람을 배려하는 로봇기술에서 희망을 보다 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이야기가 몇일 전 제 2회 2010 테크폴러스 포럼(11월9일~10일)에 있었다. 바로 재미 한국인 로봇공학자 데니스홍 교수님이 개발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이야기가 그 주인공이다.    ..
로봇디자인의 숨겨진 규칙을 찾다 살면서 많은 로봇들을 보아 왔습니다. 메칸더 v, 태권 v, 터미네이터, 후뢰시맨들이 사는 다양한 로봇들, 마스크맨들이 타는 다양한 로봇들, 장난감 가게에 진열된 로봇들 그리고 최근엔 환상적인 트랜스포머 옵티머스와 그의 아이들까지 말이지요. 갑자기 로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건 바로 '로봇디자인의 숨겨진 규칙'이라는 책 한권때문입니다. 살림총서에서 출판된 구신애님의 이 책속에는 영화속 로봇디자인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져 있답니다...
로봇선생님한테 과외받을 수 있는 세상 교육현장에 로봇선생님들이 출현하고 있다. 말그대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로봇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로봇선생님은 바로 심리치료용 로봇 파로paro. 일본 산업기술총합연구소에서 개발된 이 롯봇은 기네스북에 세계 최초 심리치료로봇으로 등재되어 있단다. 환자의 기운을 북돋고 혈압과 맥박을 안정시키는 특수교육 로봇선생님인 것. 소아정신질환으로 반년동안 말없이 지내던 한 어린이가 파로와 감정적으로 소통하면서 말문을 ..
고시원에서 로봇에 대해 사색하다 너는 시방 위험한 로봇이다(오은 지음) 김춘수 시인의 시어를 패러디한 제목이 인상적이다. 이 책은, 여태껏 로봇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SF영화를 소개해주면서 영화속 로봇에 대한 철학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재밌게 설명하고 있다. 읽는 내내 과연 로봇과 인간이 긍정적인 관계를 맺으며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기껏 로봇을 만들어 놨더니, 이 녀석이 머리가 커져가지고(지능이 높아져서) 인간들에게 대들고 공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