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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제78회 대전독서모임 산책, 박범신 <유리> 제78회 독서모임 산책-박범신 <유리>일시 : 2월 19일(월) 오후 7시 30분장소: 라푸마둔산점 2층 여행문화센터산책참가비 : 5,000원
2017 독서노트(73) 더러운 책상 박범신 작가의 자전적 소설<더러운 책상>. 작가가 작가가 되기 이전, 작가의 내밀한 자아를 들여다보는 기분이다. 나의 목젖 어딘가에 박쥐처럼 거꾸로 매달려 있을, 시커먼 어둠속에서 눈을 번쩍뜨고 있을, 아직 꺼내지 못한 이야기. 해석하기 어려운 초음파를 보내는 내 원초적 자아와 마주하고 싶게 만드는 작품이다.대문이 닫히고 나면 신작로는 일시에 텅 빈다.그가 무섭고, 더럽고, 수치스럽게 ..
2017 독서노트(68)박범신 장편소설 <유리> 밑줄 그은 문장들 작가 박범신이 장편소설<유리-어느 아나키스트의 맨발에 관한 전설>로 돌아왔다. 이 작품은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된 후 최근 출간됐다.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굵직한 사건들과 호홉하면서 주인공 '유리'는 방랑의 여정을 떠난다. 친일파였던 큰아버지를 총으로 쏴 죽이고 방랑의 길을 떠난 유리. 그가 쏜 총알은 우리 역사의 비극적인 단면을 처절하게 관통하며 피를 묻힌다.이 작품은 딱딱..
2017 독서노트(53)소설가 박범신이 쓰는 시, 자기안의 시인을 깨우라 작가 박범신은 '자기안의 시인'을 깨우며 살라고 말한다. 자기안의 시인을 억압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소설가인 당신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자신의 시가 시인이 볼 때는 아마추어로 보일거라고. 그럼에도 가끔 시를 쓴다고.18일 금강길 걷기(충남문화재단 개최) 논산 종주 프로그램 중 박범신 인문학콘서트가 진행됐다. 종주팀들과 탑정호와 솔바람길을 거닐은 작가는 자신의 집필관에서 시를 직접 낭독..
10월 17일 대전독서모임 산책-박범신 고산자 10월 독서모임 산책 선정도서는 <고산자>입니다.17일 라푸마둔산점 2층(여행문화센터 산책)에서 만나요.공지가 늦었어요.운영자의 게으름 탓이지요.가을 타기도 해요.그냥 놀러오세요.
[박범신 소설 당신 밑줄긋기]눈물겨운 낱말, 당신, 통닭 "가슴이 마구 무너진다. 당신, 이란 말이 왜 이리 슬플까.함께 견뎌온 삶의 물집들이 세월과 함께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눈물겨운 낱말이다.그늘과 양지, 한숨과 정염, 미움과 감미가 더께로 얹혀 곰삭으면 그렇다, 그것이 당신일 것이다."-소설 '당신'  267쪽-작가 박범신의 신작소설 '당신'에 나오는 문장이다.내 인생에서 가장 눈물겨운 낱말은 '통닭'이다.통닭을 먹으며 목이 메어온 적이 있다. 2..
KBS대전행복특강 박범신 북 콘서트 10월 30일   최근 신작소설 '당신'을 펴낸 청년작가 박범신 특강이 대전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KBS 행복특강 박범신 북 콘서트> 일시 : 10월 30일(금) 오후 7시~9시장소 : KBS대전 공개홀 주제 : 문학은 사랑이다(무료 입장)              
와사등 와초 박범신을 사랑하는 사람들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ewacho와초 박범신을 사랑하는 사람들 페이스북 페이지다.^^좋아요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