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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여자와 꽃, 둘 중 누가 더 예쁠까? 여자와 꽃중 누가 더 예쁜가? 나는 여자가 꽃보다 예쁘다고 생각한다 꽃은 단순히 예쁘다. 하지만 여자는 점점 예뻐진다. 그러니 여자가 꽃보다 예쁠수밖에 단, 꽃이 여자보다 예뻐보이는 순간이 있다 그건 여자들이 생얼일때다....
여자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아버지께 여쭈었더니... 지금으로부터 2년전, 제대후 아버지께 여쭈었다. 여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이야기는 마치 선문답처럼 진행되었다. 나 : "아버지! 여자는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아버지 : "여자한테 너무 깊이 정을 주지마라!!!" 나 : "아버지 그럼.......오리온 초코파이하나 정도는 줘도 됩니까?" 아버지 : (웃음)" 임마! 아무리 그래도 초코파이 하나로 되냐? 오리온 자리에 있는 별은따다 줘야지! " 나 : ..
이세상에서 꼭 필요한 세가지를 깨닫다-국토대장정 11일차 다음글은 2008년 여름 해남땅끝에서 서울시청까지 640km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틈틈히 썼던 일기들입니다. 그때의 추억과 환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 젊은 날의 자산입니다. ▲ 앞에서 걸어가는 형,누나,동생들을 찍은 사진이다. 옷을 말리려고 널어놓은 모습이재밌다. 2008년 7월 11일 일기장에 적힌 글 용담호, 금강을 지나 무주군으로 들어가면서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세 가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그 세가지란 여..
남자로서 여자가 시집살이할때의 느낌을 추측해보면...   제목 : 그녀의 시집살이  눈송이 하나가 꿈을 꾸었네  웨딩드레스가 되는 꿈을  스르르 녹기전에 그 꿈을 꾸었네.  그러다 꿈에서 깨었지  그런데 웬걸  시댁 밥상위에 하얀 밥알이었네   잘근잘근 씹히고 또 씹혔지  정말...  씹~알 이었네.  아, 이 또한 꿈이었으면...  
MBC 베스트극장'새는'을 보고 남자를 정의하다. 스포일러 쫌 있음^^; --------------------------------------------------------------------------------------------------------------------- 최근 MBC베스트극장 <새는>을 보았습니다. 금요일만 되면, 신선한 소재가 매력적인 베스트 극장을 손꼽아 기다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요. 요즘엔 베스트극장이 안해서 아쉽습니다. 문득 ..
여자의 마음을 다른 것에 비유하면 뭘까 생각해봤더니 여자의 마음은 때론 불이다. 가까이 다가가 들여다 봤더니, 데일 때가 있다. 나를 좋아한다는 건 착각이었다. 여자의 마음은 때론 불씨다. 그 안에 있는 아주 작은 불씨일지라도 소중히 여겨 활활 달아오르게 할 책임이 분명 남자에게 있다. 바람둥이들은 그 작은 불씨라도 놓치지 않고 타오르게 하는 게 아닐까? 여자의 마음은 때론 촛불이다. 때론 남자들은 그 촛불이 다른 바람둥이에 흔들리지 않도록, 그 불을 어떻게든 지켜내야 한다. 한 여..
유모차를 사랑한 남자 - 조프 롤스 지음, 재밌게 읽은 책 책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요놈의 내용은 무엇일까? 제목이 예고하듯이 책속에는 결코 범상치 않은 사람들의 사연이 담겨 있다. 38명의 이웃들 앞에서 죽어간 여자,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유년의 순수를 잃어버린 소녀, 영원히 현재를 사는 남자, 시력을 얻고 행복을 잃은 사람, 머릿속에 구멍을 안고 살아간 사람....거 참 이 세상에 있을 법 하지 않는 낯설은(?)사람들이 이 책 한권에 담겨 있다니... 그 중 나의 온 신경을 사로 잡은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