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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독서노트(753) 성장은 가르친 횟수에 비례한다

by 이야기캐는광부 202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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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내 강사로 나서 신입 직원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드문 기회지만 엄청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

내가 알고 있는 업무 지식을 공유하고 깨달음을 나눠주는 일은 귀하다.

또 한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AI로 제작

 

 

 

다른 사람을 가르치면 빠르게 자기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가르치는 일이 직업이 아니라면 기회를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까?

  친구들과 서로 가르치기

  카페에서 고교생끼리 서로 공부를 가르쳐주는 모습을 자주 본다. 이는 교과서를 읽거나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가르쳐주고 자신 없는 분야를 배우는 정도라면 가까운 사람들과 지금 당장이라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분야라도 다른 사람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놓쳤던 부분을 깨닫거나 그 분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성장할 수 있다.

   
  강사로 초빙받기

  사내에서 중견 이상의 직위에 오르면 사내 워크숍 같은 자리에 강사로 초빙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부분 자신 없어하면서 거절하는데, 그럴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도전해야 한다.

  강사로서 가르치는 경험을 통해 머릿속에 있는 지식이 정리되고 불충분한 점이 보강되어 크게 성장할 수 있다. 또 이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외부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기회가 찾아오면 거절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자.

  공부 모임이나 연구회를 만들거나 참석하기

  강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는 않다. 그러니 가르치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 사내와 사외 공부 모임, 연구 모임을 찾아 참여하면 좋다. 주변에 적당한 공부 모임이 있는지 탐색해보자. 만약 없다면 직접 주최자가 되어 모임을 열어볼 수 있다.

 

프로 강사가 되기

  세미나에서 가장 공부를 많이 하고 성장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수강생도 참가자도 아닌, 다름 아닌 돈을 받고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강사다. 각종 공식 단체에서 강연 의뢰를 받는 수준이 되면 프로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나는 2009년부터 매월 전혀 다른 내용의 세미나를 100회 이상 진행했다. 솔직히 자료 수집부터 세미나 준비까지 여간 힘든 게 아니지만 성장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그냥 한다. 그 결과, 매년 전혀 다른 주제로 책을 두세 권씩 꾸준히 내고 있다.
<일하면서 바로 써먹는 아웃풋x성과 도감>, 지은이 가바사와 시온 옮긴이 전경아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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