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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이야기&노하우/좌충우돌 취업이야기

힐링캠프안철수가 제안하는 청춘위한 생존법 3가지 안철수 교수가 어젯밤 SBS 힐링캠프를 찾아왔습니다. 온화한 미소와 조근조근 차분하고 논리정연한 말솜씨는 여전하시더군요. 그렇기에 TV를 통해 만나더라도 늘 만났던 것처럼 편안해집니다. 그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그가 방송을 통해 들려준 삶의 지혜들은 조난되어 있는 제 청춘을 향해 조명탄을 쏘아 올려주었습니다. 어쩌면 금방이라도 침몰할 수도 있는 배, '청춘'호를 위해 구조신호를 보내준 것이죠. 대선출마에 대한 MC들의 집요한 질문공세도 펼쳐졌지만, 무엇보다도 와닿았던 것은 다음 이야기였습니다. 그는 회사를 경영한지 3년째가 되었던 해 어느 날 밤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당시 직원들을 다 퇴근시키고 홀로 사무실에서 계산기를 두드리며 정산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30원의 오차가..
매거블잡지 후회NO 세번째 시리즈 만들었어요 매거블잡지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50가지 세번째 시리즈가 나왔습니다.드디어 마지막편이네요.직접 찍은 사진과 무료이미지를 활용해 만들었습니다.지금까지 5월호, 6월호, 7월호 3편이 나왔습니다. 후회없는 삶을 위한 잡지라는 뜻으로이름은 . 주제는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행동 항목 이야기.한번 놀러오세요. 매거블잡지에 접속하시면 다른 분들의 재미난 콘텐츠도 함께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magable.com/
구직자 찡하게 만드는 사진작품, 임응식 작가의 '구직'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여기 사람이 있다'는 주제의 근현대미술 특별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사람'이라는 큰 주제를 일상, 분단, 명상, 여성, 사건, 정체성 등으로 세분화하여 작품을 전시중이다. 작고작가 44인과 생존작가 56인을 합해 총 100인의 151점이 관람객들의 마음을 붙잡고 있다. 151점의 작품중에서 유독 내 마음에 '쿵'하고 공룡발자국처럼 박힌 작품이 있었으니...그건 바로 임응식의 . 이 사진은 임응식 선생님(1912년 11월 11일 - 2001년 1월 18일)의 너무도 유명한 작품이다. 전에는 그저 '참 잘 포착했다. 왠지 느낌있다' 정도로만 생각되었던 작품이건만, 구직과 취업준비라는 상황과 맞물리다보니 가슴에 쿡 박히는 못으로 변해버렸다. 사람도 첫 만남의 느낌이 다르고, 두번째 만남의 ..
인터넷잡지 후회NO 두번째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넷잡지 '후회no' 두번째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매거블'이라는 곳에서 콘텐츠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는데요.두번째 출품작입니다.재미삼아 읽어주세요. [링크]
취업준비생을 위한 용기 자신감 명언 50가지 취업준비생을 위한 용기 명언 50가지입니다. ^^ 1. 겁쟁이는 용감한 사람을 망나니라고 하고 망나니는 용감한 사람을 겁쟁이라고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2. 겁쟁이가 죽는 것은 여러 번이지만, 용기있는 사람이 죽는 것은 오직 한번 뿐이다. -셰익스피어 3. 권리는 그것을 지킬 용기가 있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로저 볼드원 4. 가난하고 천할 때는 가난하고 천한 그대로, 고난을 당할 때는 고난 그대로 행하면 근심이 없다. 허세부리는 사람이 용기가 있거나, 용기있는 사람이 허세부리는 일은 드물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중용 5. 가장 믿을만한 용기란 직면한 위험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조금도 겁을 모르는 사람은 겁쟁이보다도 더욱 위험한 사람이다. 살아가는 중에 위험이 없을 수 없다. 언제 어디..
닥터진처럼 취업준비생이 타임슬립한다면? 오늘도 나는 송승헌, 박민영 주연의 닥터진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고시원 천장을 바라보며 공상에 잠겼다. '공식적인 명칭은 '취업준비생' 그리고 현실적인 명칭은 '백수'인 내가...어느 날 갑자기...드라마 닥터진의 진혁처럼 조선시대로 타임슬립(시간여행)을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다음부터 시작되는 글은 상상이다. 슝~~~!!!!턱~~탁~~~데굴데굴! 1860년대 조선시대의 흙 냄새가 한 젊은 이의 콧속을 간질인다. 청년 백수 한 명이 2012년에서 이곳으로 떨어진 것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나 : (속으로 하는 말)어라..하필 이런 순간으로 올 게 뭐람...싸우고 있잖아...조 ㅈ 됐다.. 그 청년 백수는 사람을 죽인 도적떼 패거리로 오인 받는데... 포졸 : "뭐하는 놈이냐? 정체를 밝혀라?"..
오프라윈프리와 잡스가 공유하는 성공법칙 오랜만에 근처 서점에서 지식에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어슬렁 거렸습니다. 책들의 정글에서 어떤 책을 포획할까 두리번 거렸죠. 진열된 책들을 보고 있는데 잡스형님이 갑자기 눈에 들어오더군요. 돌아가셨지만 출판시장에서 '스티브잡스'라는 인물이 가지는 영향력은 사그라들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10년에 출간된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이라는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쭉 읽어내려갔습니다.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 실력은 말 안해도 워낙 유명한지라 뻔한 내용이겠거니 했지만, 의외로 사바나의 소나기처럼 가슴을 내리치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오프라와 잡스가 한 명언 그건 바로 오프라와 잡스가 공유하는 성공법칙이라는 제목아래 나온 문장이었습니다. "열정을 추구하세요. 사랑하는 일을 하면 자연히 돈은 따..
영화속 주인공들은 어떻게 취업면접을 봤을까 아무리 위기를 겪어도 결국엔 뭐든지 다 잘되는 영화속 주인공들. 부러우면 지는 거지만 이는 영화속 면접장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화속 주인공들은 면접장에 가서도 재치, 유머, 차분함, 소신, 당당한 태도 등의 측면에서 어느 하나 모자랄 것 없어 보입니다. 영화를 보는 관객으로서 꽤 부럽지만, 순발력으로 위기의 순간을 헤쳐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일종의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영화속 주인공들이 면접장에서 말하는 것을 보면 참 달변이죠. 물론 대본을 외운 것이지만 말이죠. ^^; 오늘은 감동을 줬거나 짜릿했던 영화속 취업면접 장면들을 몇 개 모아봤습니다. 1. 영화에 나오는 라주의 면접태도 - 차분함과 소신 '알이즈웰'이라는 대사를 입에 달고 살게 만든 영화속 면접장면입니다. 현실의 교육제도를 비꼬는 풍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