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690)인공지능 역사
1956년 다트머스 회의, AI가 나타나다 1957년 로젠블랫, 퍼셉트론을 고안하다 1969년 마빈 민스키와 시모어 페퍼트, 퍼셉트론의 한계를 증명하다 1974년 1차 AI 겨울, AI에 대한 과도한 기대가 깨지다 1980년 2차 AI 부흥, 전문가 시스템과 기호주의가 작동하는가? 1986년 다층 퍼셉트론과 역전파 알고리듬 등장 1980년대 후반 기울기 소실 문제와 하드웨어 제약, 두 번째 AI 겨울 2000년 GPU 등장 2006년 제프리 힌턴, 딥러닝 논문을 발표하다 2012년 제프리 힌턴 팀, 딥러닝으로 이미지넷 경진대회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얻다 2015년 ResNet, 사람보다 이미지 분류를 잘하다 2016년 알파고AlphaGo, 바둑에서 이세돌 9단을 이기다 2017년 트랜스포머Transfor..
2024. 4. 28.
독서노트(685)광고인 찰스 브로워, 아이디어, 짝 애정촌, 인터뷰게임
광고인 찰스 브로워Charles Brower는 말한다. “아이디어는 아주 나약한 존재다. 비웃음과 하품에 말살되고, 빈정거림의 칼날 앞에 떨고, 싸늘한 표정에 죽을 만큼 위협을 받는다.” - , 남규홍 지음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7202637 대학생, 껍데기를 벗다] 쓸데없는 일의 필요성 — 가치는 주어진 게 아니고 발견하는 것 “그딴 걸 왜 하냐고, 친구들이 물었다.” 혹시, 지금 그대가 하고 있는 일이 쓸데없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당신이 하는 일을 주위에서 쓸데없다고 하는가. 그렇다면 흔들리지 말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충실하면 좋겠다. 그대가 하고 있는 지금의 ‘쓸데없는 일’이, 거름이 되어 시간이 흘렀을 때 좋은 결실을 맺는 경우가..
2023.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