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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일기4

대학원생일기(51)논문 쓰는 주에는 술 약속은 좀.. 퇴근 후 석사학위 논문을 쓸 때 코로나 덕(?)을 많이 봤다. 코로나 때문에 사적 모임이 제한되어 회식이나 기타 모임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이때문에 개인적인 공부 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었다. 물론 가끔씩 술 약속이 있었지만 코로나가 유행하지 않던 시절보다는 10배 이상 횟수가 줄었다. 석사학위 논문 쓰는 주에는 술 약속을 잡지 않았다. 술을 먹으면 그날 저녁과 다음날 컨디션 저하로 공부할 마음이 싹 가신다. 과음이라도 하게 되면 2~3일의 시간을 허공에 날리게 된다. 논문을 쓰는 기간에는 대인관계를 줄여서 논문 쓰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논문 쓰기는 한번 리듬이 깨지면 굉장히 하기 싫다. 정말 하기 싫다. (속마음 방출 ㅋㅋㅋㅋ) 엉덩이를 붙이고 오랜 시간 앉아 있을 수 있는 끈기가 필요하다. 결국.. 2022. 5. 19.
대학원생일기(50)논문 검색 그리고 또 검색 요즈음 새로운 연구주제를 찾고 있다.(그래도 연구자 흉내는 내는중 ㅎㅎ) 기존의 논문들을 검색해본다. (그려 이때가 그나마 제일 나은겨. 논문 쓰기 시작하면 지옥문이 열리...) 기존의 논문들을 빠르게 훑으며 연구방법과 결론을 집중해서 읽는다.(뻥치고 있네) 이 논문, 저 논문 검색하고 읽다보면 시간이 훌쩍 흘러간다.(엄청 열심히 읽는 것처럼 써놨네 ㅋㅋ) 그러다 질리면 유튜브에서 노래를 찾아 듣는다.(어믄짓의 일상화..아...논문 쓰기...싫...ㅋㅋ) 하루에 5편 이상 논문을 보기는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뭐..) 1편을 보기도 어려울 때가 있다.(이건 핑계 ㅋㅋ 논문 보기 싫은 거겠지) 하고싶은 연구주제의 키워드를 검색창에 넣고 검색한다. (그래 시작이 반이랬다..) 상세검색에서 박사 논문을 위.. 2022. 5. 11.
대학원생일기(43)직장인에게 집, 회사와 가까운 대학원이 짱이다 대학원에 입학할 때 학교 네임밸류와 교수진, 연구 여건 등 고려할 요소가 많다. 직장인인 나는 개인적으로 '집 또는 회사와 가까운 대학원'이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체력과 이동시간을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수업을 듣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여기에 학교까지 오랜 시간 이동해야한다면 체력적으로 더욱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거리가 중요한 요소는 아닐 수 있다. 그럼에도 수업 외적으로 학교를 방문할 일이 종종 있기 때문에 '거리'를 무시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졸업시험을 볼 때, 지도교수님을 정할 때, 논문과 관련해 지도교수님과 면담할 때, 논문 쓸 때 지도교수님과 만나서 논문 수정을 할 때 등 학교를 방문할 일이 꽤 있다. 또한 간혹 오프라인.. 2022. 2. 15.
대학원생일기(15) 박사논문 읽기, 롤모델 논문 찾기 논문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는 많다. 대부분 학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해 대학원생 신분으로 논문 검색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무료로 논문을 검색하고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그중에서 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가 학위논문을 검색하기 편리하다. 찾고자 하는 논문 키워드를 입력해 검색하면 관련 논문을 노출해준다. 검색결과 좁혀보기 기능을 활용해 '박사학위' 논문만 추출할 수 있다. 석사학위 논문은 엄청 많은데, 박사학위 논문은 상대적으로 많이 적다. 그만큼 박사학위 소유자가 많이 없고, 박사과정 수료생이 상대적으로 더 많을 거라고 추측케 한다. 논문을 쓸 때 박사학위 논문을 충실히 읽어두면 좋다. 아무래도 박사학위 논문은 심사과정이 석사논문보다 훨씬 더 까다롭기 때문에, 완성도가 높.. 2022.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