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플리케이션5 스마트 토크콘서트갔더니 청춘이 스마트해지는 기분! 지난 5월 29일, 젊음의 낭만이 가득한 대전 한남대 캠퍼스에서 2012 스마트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스마트'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고, 또 시장을 어떻게 바뀌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다. 카이스트 이민화교수님, 한국사이버대 곽동수 교수님,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님이 강연을 들려주시고, 가수 데프콘이 특별공연을 펼친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는 토크콘서트였다. 행사전 한남대 캠퍼스를 거닐며... 너무 일찍 도착해서 주변을 좀 돌아다니다가 행사장에 가기로 했다. 자랑스런 한남인상을 지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캠퍼스를 거닐어 보았다.어딜가나 염장을 지르는 커플들이 있기 마련인데 이곳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저 부러울 뿐이었다. 저기 커플 한 쌍이 보인다. 부러우.. 2012. 6. 1. 봉숭아 물들이기 VS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이 글은 먼저 LG디스플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oungdisplay/60119588020 에 먼저 실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솔로생활이 길어서 슬픈짐승 김기욱입니다. 이번 시간은 옛것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볼까합니다. 각박한 20대의 미래를 향한 고민을 잠시 내려두고, 옛날 추억속 아름다움을 찾아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전에 문제 하나 내볼께요. 다운받는데 하룻밤이 걸리는 어플리케이션은 무엇일까요? , , , , 답은 , , 여러분이 눈치챈(?) 바로 그것들이 모두 답입니다. 상상은 자유입니다. 제 개인적인 답은 바로 다음이야기안에 있습니다. 애플의 사과보다 손톱의 봉숭아물이 더 간지였던 시절 여러분, 손톱에 물들였던 분홍빛 디스플레이 기억하시.. 2011. 1. 21. 유해 어플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구출하자-Y.PCE 정기세미나 12월 27일 서울 YMCA 4층 대강당에서 '유해 어플리케이션으로부터의 청소년 보호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주최 : 사이버윤리교육 서포터즈 Y.PCE)가 열렸습니다. Y.PCE는 서울 YMCA 대학생 활동단 사이버 윤리교육 서포터즈입니다. 건전한 정보통신문화 정착을 위해 초등학생 대상 사이버 윤리교육을 기본으로 캠페인이나 기획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인터넷 세상을 만드 것이 그들의 작은 꿈이지요. 평소 어플의 유용성과 장점에 대해서만 생각해 왔기에, 어플의 유해성에 대한 이야기가 참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유해어플이란 과연 무엇일까? 유해어플이란 무엇일까요? 유해 어플은 바로 폭력성과 음란성이 짙은 어플을 말합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인터넷상만큼이나 스마트폰에서도 그런 유해 콘텐츠에 노.. 2010. 12. 30. 아이폰으로 읽을만한 무료 책 어플 3권 지하철안에서, 버스안에서 아이폰을 만지작거리면 심심하지 않다. 게다가 가을이 되면 까닭없이 책 한장을 천천히 넘기며 사색에 잠기고 싶다. 그럴 때 읽을만한 아이폰 책 어플 5개를 모아 보았다. 유료어플이 아니라서 무료 어플이라 부담없이 다운 받아 읽을 수 있다. 게다가 다음 소개할 책 어플들은 글은 적고 그림이 많은 어플들이라 눈의 피로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1. 이외수 작가 이외수가 트위트에 올렸던 2000여편의 글 중 수백 리트윗을 받은 323꼬지의 글을 모아 엮은 에세이집이다. 이 책에서 이외수는 ‘시간’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있다. “내가 흐르지 않으면 시간도 흐르지 않는다[아불류 시불류我不流 時不流]”라는 제목 속에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시간 속에 내가 있고, 그대가 있고, 그리고 생명이 .. 2010. 10. 13. 아이폰을 닮은 27살 청춘 이상연의 꿈은 자동차회사 최고경영자 상연이는 2010년 1월에 만난 내 친구이자, 최신 IT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많고 자동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열혈청춘이다. 후덕한 인상에 만화캐릭터 가필드를 닮기도 한 그에게 있어 트위터(그의 트위터주소 : http://twitter.com/ORIUL)와 아이폰은 삶의 활력소다. 몇 주전에는 대전에서 있었던 고재열기자의 강연내용을 트위터로 직접 생중계하기도 했고, 아이폰을 통해서는 많은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트윗을 주고 받으며 소셜네트워킹을 즐기고 있다. 그를 만나면 만날수록 아이폰의 어플리케이션만큼이나 다양한 빛깔의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 20대를 살고있는 이상연은 어떤 사람이야? 세상이 바뀌는 것에 대해 민감해 하고, 그 세상을 바꾸는 선구자이고 싶은 사람이야. 혹시 네가 본받고 싶은 선구자같은 사람.. 2010. 4. 13. 이전 1 다음